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형곤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으로 우리 아까 제가 이거는 국악고 졸업생한테 직접 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국악고 졸업생이랑 예전에 국악고를 한 번 방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국악고 졸업생의 말씀이 고3 학생들이 예외는 있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제일 잘하는 시기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입시를 앞두고 있고 해서 하루에 엄청난 연습을 하고 해서 그렇게 해서 이제 고3 때가 제일 잘하고 그 이후에 실력이 오히려 퇴보한다, 퇴보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더 이렇게 올라가는 경우들도 있겠지만 제가 이 얘기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만약에 최후에 국악 오케스트라 국악고라고 하면 그 나이대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아이들이잖아요. 학생들이잖아요. 거의 뭐 서양악으로 따지면 줄리어드 음대를 이렇게 특정 학교 언급해서 좀 하겠지만 이렇게 능가하는 그 분야에서 최고의 학생들인데 그 학생들이 사장되는 것 같은 그런 안타까움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실력적인 면에서도 거의 그렇게 인생에 있어서 최절정기인 학생들을 더 이렇게 옮겨가도록 저희가 한다는 취지로 청년 위주로 그 부분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추후에 다시 하실 때 그 부분 좀 고려 좀 해 주시고요.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