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게 저는 1인가구의 고독감에 빠져있는 분들, 자살 위험성이 높은 분에게 이런 걸 해서 어떤 위로 받고자 한다는 그 취지는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관리가 돼야 된다는 얘기예요. 돈 들어가고 관리 안 하고 이거 사서 그 집에 주고 나면 그 노인은 그 정도면 이거 작동하는 방법 몰라요, 솔직한 얘기가.
그러면 아까도 찾동사업이라고 이 앞에 부서에서도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런 거와 연계해서 이게 거기에 제공이 돼서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면 금상첨화인데 어르신복지과도 이거 누가 낱낱이 140개 다 매일 체크하면서 잘 쓰고 있나 할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실효성이 있나, 취지는 좋지만 실효를 거둘 수 있는 사업에는 저는 약간 회의적인데 이런 거를 좀 이렇게 구차원에서 일원화해서 효과를 좀 거둘 수 있는 방안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서 이게 삭감 의견도 저는 이해가 갑니다. 실효성 때문에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마지막으로 과장님 이거 할 자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