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좋습니다. 봤다니까 설명이 이해가 잘 될 거라고 보고요. 정말 이 도심의 어두운 지역에 새로운 사업을 해서 경관을 개선하겠다는 생각은 좋습니다.
그 위치 선정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어디냐 이거예요. 우선순위가 어둡고 지금 당장 컴컴한 곳을 밝게 해야지 밝은 곳을 더 밝고 아름답게 하는 거는 2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곡동에 이 디자인이 어느 거는 불이 나가 있고 어느 거는 멈춰 있고 엉망이에요.
이거 해놓은 지가 꽤 된 것 같은데 유지보수 비용은 왜 여기다 올렸는지, 저는 이게 강남구의 관문입니다. 동남권의 관문인 그 초입에 너무나 엉성하고 아이들 장난감 같은 느낌마저 들어요. 그거에 대한 개선은 여기에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심에 있는 곳에 경관을 더 밝게 하겠다고 해서 정말 제가 실소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수서역에 GTX-A노선 주유소 쪽에 있는 대모산 밑에 거기 밤에 가보십시오. 너무 어둡습니다, 역전인데도 불구하고.
범죄는 그런 데에서 더 우발적으로 날 수 있는 여지가 많은데 그런 곳에 전혀 관심없이 그냥 그 근처 항상 했던 곳에 또 경관 조성하고 이게 맞습니까? 좀 더 시야를 넓혀주고 강남구는 다 전체를 봐야 됩니다. 양재천 범죄 예방한다고 지금, 양재천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범죄 확률이 낮아요.
사람이 없고 으슥한 지역은 정말 범죄의 우려가 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런 곳에 어떤 사업의 내용은 전혀 보이지 않아서 조금 섭섭한데 좀 더 관심을 갖고 널리 전체를 보는 안목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질의 하나 더 하겠습니다. 633쪽 하나 봐주시겠어요?
휴대폰 본인확인에 대한 우리 플랫폼, 모바일 플랫폼 유지관리에 관련해서 50원씩 2만명에 대한 본인확인 사용료가 나가는데 이게 2만명이 유저에 대한 숫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