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324회 제4경제도시위원회2025-03-06

이향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향숙위원입니다. 제가 강남 정원사 양성 및 활동에 대해서 관심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공원녹지과장님께 질의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첫째는 이거 조례 만들 때 우려했던 게 이제 과장님이 안 계셨지만 다른 구를 보니까 문화센터에서 할 수 있는 무슨 반려식물 키우기, 어르신들이. 그래서 이렇게 우리 강남구는 그런 것보다도 세컨하우스들이 많아요. 그래서 거기 가서 정원을 관리하다 보니까 관심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부분이 많아서 이거를 우리가 활용하면 좋겠다 해서 적극적으로 제가 응원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이제 이 사업을 하셔야 되는데 제가 그냥 질의보다는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까 물어보니까 위탁업체는 거의 정해질 것 같다고는 해요. 프로그램도 조금 제대로 퀄리티 높은 거 하시고.

두 번째는 1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강남구의 제가 어바우트만 봐도 높은 수준의,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지만 높은 수준의 그러한 분들이 가드너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옛날 우리 정원사 하면 뭔가 조금 정원 관리하고가 아니라 가드너 하면 서양에서는 굉장히 창의적이고 건축학에 관심 있는 분들이 하거든요.

그런 버금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만약에 없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면 업그레이드시켜서 이 정도 수준은 끌어야 되지 않은가 해서 이분들을 1기에는 제 생각에는 활동을 해봤던 사람, 자격이 있는 사람, 우선 1기를 잘 뽑아놓으면 후배를 키웁니다. 그래서 1기 선배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25명 처음에 뽑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후배를 키우고 이분들이 또 교육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된다면 이게 선순환이 되지 않을까, 자부심도 갖고. 그래서 그 두 가지를 제가 제안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인터넷 뒤져보니까 양천구 사례가 있어요. 거기는 가드너를 굉장히 활성화시키려고 벌써 1기도 뽑아서 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 여기에 더 플러스 이 업체들하고 그다음에 업체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드너 된 1기하고 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세계 유명 정원하고 도곡동에서 또 강의하는 걸 제가 가지는 못 했지만 프로그램이 있어서 물어보니까 한 80만원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들이 포럼도 하게 해서 주민들의 정원에 대한 정원, 우리 강남구 정원에 대한 관심을 끌어들이려면 스스로 포럼도 하고 그다음에 교육도, 양질의 교육도 받을 수 있고 이런 유명 정원에 대한 강의도 할 수 있는 이런 역량을 키우는, 우리 구에서는 이렇게 역할을 하면 주민들이 자발적인 가드너에 관심도 갖게 되고 또 퀄리티가 다른 구보다는 좀 높아지지 않을까 해서 제가 오늘은 이 제안만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방향이나 아니면 제가 하는 게 조금 맞지 않는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