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석민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다음은 어르신복지과장께 263쪽 경로당 이전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개포경로당과 포이경로당을 방문해서 회장님과 회원 분들하고 상담을 했어요, 면담을.
그런데 원래는 신축하려고 했다가 리모델링하려다가 지금은 다시 임차하시려고 이렇게 계획이 계속 변경됐는데요. 그 개포경로당과 포이경로당은 공원 안에 있어요. 그래서 어르신 분들이 쉬는 시간에 안에서도 식사도 하시고 TV 보시다가 밖에 공원 그늘에 늘 나와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은 좋은 시설로 넓고 좋은 데로 이사해 준다는 거를 우리는 원치 않는다 여기를 좀 잘 리모델링 가꿔달라 이런 의견도 많아요. 그리고 제가 6대 의원 할 때 14년 전이죠? 그때도 포이경로당이 수요가 경로당 안에 꽉 차가지고 확장 이전해야 되는데 거기 회원분들이 그 자리를 떠나지를 원치 않는다고 해서 청장님께서 넓은 곳으로 이전해 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을 못 했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은 그 어르신 분들이 출석률이 그때보다 굉장히 줄어들었어요, 그 경로당 이용하는 분들이. 거의 뭐 한 절반 이상, 3분의 1 정도밖에 안 남아계신데 제 생각엔 개포경로당과 포이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분들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하시지 말고 소통, 간담회 이런 좀 소통하시고 진행하시는 게 좀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