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동호 의원 발언
위원 충분히 뭐 강을석 위원장님 그 취지는 공감을 하고 제가 반대하는 그런 마음으로 얘기하는 건 아니라고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개포1·4동 지역에는 아예 지하철역이 없어요, 개포1·4동 지역에는. 하지만 도곡1 주민센터 그 주변에는 한티역이라든가 역삼역이라든가 양재역이라든가 뭐 1, 2km 떨어진 데 주변에 많이 있는데 개포1·4동에는 아예 지하철역이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구룡역이 개포2동에 소속이 돼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개포1·4동에서는 구룡초, 포이초, 구룡마을 이런 거에 대해 굉장히 경쟁이 심해요, 자기네 쪽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그렇게 된다면 거듭된 얘기입니다마는 도곡1동에 이걸 함으로써 개포동 주민들에 번질 걸 제가 염려하는 부분이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도 심히 우려가 되기 때문에 이게 청원이 채택이 된다면 그 소문이 개포동 지역으로 금방 번질 거로 예상이 돼서 가만히 있다가 이게 강남을 지역의 구의원들이 굉장히 이거에 대한 어떤 휘말림에 또 들어가지 않을까 그런 염려되는 부분을 저는 충분히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먼저 마이크를 잡은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십분 이해가 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