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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328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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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좀 유감스러운 건 이제 뭐 큰 테마가 우리가 개청 50주년이라는 그런 이벤트성 이런 홍보대사를 해서 50주년을 좀 대내외적으로 많이 홍보도 하고 우리 구청에서도 50주년이라는 그 기념 때문에 많은 예산이 거기에 조금씩 조금씩 가미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계획과 행사를 효과를 보고자 했다면 작년에 본예산에 이거를 넣어서 50주년 된 1월부터 이거를 홍보를 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추경이라는 의미는 어떤 건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불가피하고 그다음에 시급을 요하는 그런 상황에 쓰는 게 추경인데 지금 반년이 지난 상황에서 이 추경을 지금 요구해서 이걸 어떻게 효과를 거두겠다는 건지 효과와 어떤 우리 구정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그 취지는 제가 공감합니다마는 이건 시기적으로, 그리고 그 부서에서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개청 50주년은 충분히 본예산에 반영할 수 있었고 그때 이런 계획이 이미 수립이 됐어야 되는데 지금 이 시점에 그리고 몇 명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에 대한 계획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고 그저 예산 확보해서 그렇게 한번 해 보겠다는 막연한 그런 계획을 가지고 추경을 요청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거 추경에 대한 의미에 맞지도 않고 개청 50주년을 홍보하기 위한 구정홍보에 대한 의견, 의미에도 부합되지 않고 단지 그 부서에서 그냥 이것 좀 하고 싶다 막연한 생각에서 추경을 요청하는 게 이게 맞습니까? 그리고 이게 더 우리가 문제가 되는 건 이제 내년이면 지자체 선거가 돌아옵니다.

또 그런 의혹에 우리가 괜히 구설수에 오를 내릴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개청 50주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연초부터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요? 이건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기에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

그 설명을 좀 한번 해보십시오. 왜 지금 이 시기에 이 의미를 담아서 이런 예산을 요청하셨는지에 대해서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