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사실 간담회 관련해가지고 예산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다라기보다도 궁극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인문학 콘서트 굉장히 열렬한 구민으로서의 광팬이기도 하고 사실은 주민분들께서도 이렇게 책을 저술한 저자분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굉장히 독서에 대한 애정을 가지신다거나 아니면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 책이 저술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되게 좋은 문화 사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통해서 발송을 한다거나 섭외를 할 때 그런 어떤 물리적인, 그러니까 재래적인 방식들을 통해서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출판사와의 협업을 해도 괜찮겠다라는 제안을 좀 드리고 싶고요. 관내에 있는 출판사가 아닐지라도 사실 우리 독서진흥위원회의 위원으로 계시는 분 중에서도 김영사나 민음사에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어떤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서 정말 요즘에 사실 소설 붐이 다시 불고 있거든요.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수상한 이후에 우리 토종 작가들의 소설에 대한 붐도 다시금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인문학 콘서트를 내년에 진행을 하실 때 조금 더 적극적인 작가 발굴을 통해서 구민들에게 조금 더 양질의 콘서트 제공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