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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석민 의원 발언

331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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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화도시과장에게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국악관현악단 창단은 56만 구민의 대표의회에서 안건과 예산을 통과해 줬는데 창단을 안 하고 대표께서는 의회에 출석도 안 하고 설명도 안 했습니다. 이는 개청 50주년을 맞이해서 이제 문화재단도 성숙해서 자립하겠다, 자립해서 운영해 보겠다 이런 취지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자식이 성장해서 자기 의지대로 한다고 독립한다고 하는데 부모가 계속 잡아놓고 부모 뜻대로 이거 해라 강요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성경에도 성장한 자녀는 부모 곁을 떠나야 된다고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김구 선생께서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국악관현악단을 창단을 안 하고 KBS와 함께 하는 국악한마당 사업은 폐지하고 양악 행사 3건은 신 건으로 올렸습니다.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홀대하는 것은 부모님과 자기자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화도시과장께서는 문화재단을 자립시킬 의사가 있으신지 답변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