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김형곤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련해서 위원장이 몇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사실 작년 10월 행감 전부터 담당 부서 과장님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드렸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논의 중이라는 거는 구민 입장에서는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든 지점이 있고 본 위원장도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전혀 지금 뭐 인사이동이 있긴 했지만 보고받은 바가 없습니다.
좀 예로 말씀을 드리면 체육시설 이용 회원신청 절차 중에 8월, 작년 8월을 기준으로 보면 기존 회원의 접수 기간이 8월 16일에서 23일이면 그 이후에 강남구민은 기존 회원이 다 접수가 끝난 다음 날인 24일부터 접수를 할 수 있고요. 강남구의 직장인은 8월 25일날 신청할 수 있고 학생은 26일 그리고 신규 접수는 27일부터 마감 시까지로 이렇게 신청 기준일이 다 다릅니다. 이런 경우에 비춰보면 거의 신규 회원의 진입은 거의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고요.
지금 과장님, 국장님께서 다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특히 일부 종목 탁구, 수영 같은 경우에 그 황금시간대는 10년, 20년 장기 이용자 중심으로 배정이 되어서 신규 회원이 사실상 진입할 수 없는 굉장히 구조적인 불합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 번 회원으로 이렇게 등록이 되고 나면 주소지에 대한 어떤 모니터링이 결국 없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해서도 10년, 20년 동일 회원이 연속 등록해서 신규 구민의 진입이 굉장히 차단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거는 조금 고민을 분명히 해보셔야 될 그런 부분인 거 같거든요. 혹시 지금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 공단하고 어떤 부분이 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