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윤판오 의원 발언
제가 회의를 가다 보니 그런 게 다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굳이 그날 과장님께서 10분씩 발언해서 그러면, 아니, 과장님! 제가 바보겠습니까?
과장님이 그렇게 당연히 말씀하시겠죠.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우리 주민들이 바라봤을 때 우리 과장님 지금 무슨 말씀하고 계신가 그거 모르겠습니까? 과장님 그렇게 변명하지 마시고, 세상은 조금이라도 빌미를 줄 필요가 없다는 얘기죠.
그리고 발언 내용 중에서도 상당히, 어찌 보면 우리 과장님은 안 그러실듯한데 주민들이 듣기에 약간 거북스러운 발언들을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아까도 “녹취 깔까?” 그러니까 처음부터 전체 다 까라고 그러는데 그렇게 말씀하실 게 아니고, 이렇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의원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중구에, 왜 우리 의원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냐면 중구에 이런 불행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말씀드리는, 이거를 오늘 꼭 캐묻는 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