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양은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직원들한테만, 아직도 의원님들이 어렵기는 어렵겠죠. 내가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직원들보다는 그래도 의회에 나오신 분, 한 분이라도 있으면 인사드려서 어려운 게 뭐가 없는지 아니면 뭔가 얘기하면 듣는 얘기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직원들 몇 사람 얘기 듣고 그걸 갖다가 구청에 보고하지 마세요, 예!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해야지 누구누구의 뭐뭐 하더라는 소문을 가지고 그걸 집행부에, 청장 귀에까지 들어가고 말이야, 보고를. 의회에서 나온 소문은 법제팀에서 거의 대부분 나오는 것 아닐까요, 기획예산과에서?
그래요, 안 그래요? 팀장님! 의회 돌아가는 것 대부분 기획예산과에서 나오죠?
과장님이 있어야 되는데 나 참, 과장님이 오셨어도 팀장한테 물어봤을 거예요. 첫 번째, 회기 없었을 때도 그냥 직원 몇 사람하고만 얘기하지 마시고 그래도 보편적으로 의회 돌아가서 이 분위기를 이렇게 관찰하고 그냥 보고하지 마시고, 왔다는 그걸로 하지 마시고 좀 성의 있게, 아니면 한 번 정도는 직원들한테 전화하고 올 것 아니에요. “오늘 9명 중에 어떤 의원님이 와 계세요?”라고 물어보고 오지 않나요?
그냥 옵니까? 그냥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