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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295회 제2행정보건위원회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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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조금 더 거기에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 중구형 돌봄이 전국에서 최고로 잘 돼 있어요. 전국에서 최고로 잘 돼 있어서 벤치마킹을 많이 하려다가 예산 문제로도 못하고, 그런데 우리는 학생 수도 가장 적어요. 그래서 우리는 잘 되고 있는데, 이 좋은 제도를 지금 정부에서도 가장 비슷하게 해나가려고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늘봄에 저희가 굉장히 기대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늘봄은 그냥 방과후학교, 그거를 무상으로 하는 거,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정도밖에 안 돼서 많이 좀 미흡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우리 중구형 돌봄이 어떤 하나의 모델이 돼서 이렇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마 정부에서도 이쪽으로, 우리하고 가장 유사하게 만들어 가려고 지금 노력한다는 얘기를 저는 들었고요. 그래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제가 궁금한 것 조금 더 질문하겠습니다.

청소년수련관이 지금 민간위탁으로 바뀌면서 2023년도에는 운영 프로그램이 82개였고 이용자 수는 15만 2260명인데, 2024년도에는 프로그램은 86개로 늘었는데 이용자 수는 13만으로 줄었어요. 그리고 2025년도에는 지금 현재까지는 77개의 프로그램이고 2만 4000명밖에 안 돼요. 5월 말일 자 기준이죠, 이게?

그럼 급속도로 떨어진 거 아닌가요? 5월 말일이니까 그래도 50% 가까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겨우 이제 2만 4600명밖에 안 됐어요. 그래서 이게 좀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민간위탁으로 가면서 가격이 올랐다고 학부모들이 항의했었는데 그거를 말씀드리니까 질이 좋아졌다, 1시간 수업이 2시간 수업으로 늘었고 그러면서 질이 좋아졌기 때문에 그 가격은 똑같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현재 지금 이용률이 2025년도 5월 말일이면 거의 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숫자가 2만 4000밖에 안 돼서 좀 관심 있게 한번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