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게 준공 나기 전에 주변에 민원이 많았었거든요. 준공이 떨어지기 전에 거기 주변에서 민원 처리를 안 하고 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했는데 어느 날 준공을 놔버리고 그분들은 사라져서 전화도 안 받고 민원이 해결이 하나도 안 됐거든요. 그런 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실은 그때 건축과에도 수없이 얘기했어요.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준공을 내면 안 된다. 그렇지만 행정을 하시는 입장에서 하자가 없는 공사장을 계속 준공을 안 줄 수 없으니까.
그리고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서, 구청장님도 현장 주변에, 황학동에 주민 간담회를 통해서 그 민원을 들었던 걸로 알아요.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가셨는데 준공 끝나고 다 떠났어요, 현장 소장도 전화도 안 되고. 그러면 그 주변에 준공 전에 다 공사해 드리겠습니다.
견적서까지 다 주고 타일 깨진 거, 비 새는 거, 견적서 항목까지 다 주고 다 처리해 드리고 갈게요 했는데 지금 하나도 안 되고 연락도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관에서는? 그런 게 저는 진짜 너무 어이가 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