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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295회 제4행정보건위원회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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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요. 그러면 어떤 일이 있었건 이것을 봉합도 못 하고 아직도 관리종목으로, 관리단체로 지정해 놓는 것도 큰 무능이거나 아니면 배드민턴에 대한 회장 나름대로의 배척이나 뭔가, 뭐라고 해야 되나요? 좀 나쁜 감정 그런 게 있지 않으면, 아니 배드민턴 동호회들이 그냥 운동을 하기 위해서 나오잖아요.

내 건강과 동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무슨 이게 사업도 아니고 이렇게 1년 넘게 관리단체로 지정돼서 이렇게 놔둘 수도 없어요! 이것은 무능력한 것이지! 체육회장으로서 1년 동안 뭐 했습니까, 이것을 수습하려고 안 해 보고!

몇 번씩 대화를 하고 빨리 해지를 하고 동호인들이 좀 즐겁게 행복하게 운동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되는 게 체육회장의 역할이지 이렇게 관리단체로 지정해 놓고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드는 게 지금 체육회장이 해야 될 일입니까, 솔직히! 그건 나쁜 것이지, 의도가 충분한 거죠! 그리고 아까 소재권 위원님께서 얘기했던 지원금을 어떤 데는 주고 어떤 데는 안 줬다고 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어요.

저희가 처음에 체육회장이 됐을 때 어떤 종목에 무슨 행사가 있을 때 가면 체육회장 본인의 돈인지는 모르겠지만 100만 원씩 후원하면서 근사하게 패널을 만들어서 그걸 사진도 찍고 하면서 거기 종목에 100만 원도 주고 어디는 50만 원도 주고 그랬었어요. 그렇게 퍼포먼스를 했었어요. 그런데 다른 데는 안 줬다는 얘기가, 아마 그것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한데 충분히 오해할 수 있죠.

그렇잖아요, 본인이 오해를 만들어 놨으니까. 주려면 똑같이 모든 종목 한 번씩 다 돌아가면서 주면 되는 건데 어디는 주다가 안 주기도 하고 그랬으니까, 이건 본인이 자청한 오해라고 할 수 있어요, 과장님 설명을 듣다 보면. 그렇게 지금 여러 단체들이 불만이 굉장히 많고요.

과장님이나 팀장님 귀에는 왜 안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계속 체육회장에 대해서 모든 의원님들이 다 얘기하고 있잖아요! 저만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는 야당이고 여당인 소재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면 뭔가 지금 잘못되고 우리가 지금 차단돼 있는 어떤 정보들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셔서 소통하실 생각을 해야지 계속 체육회장만 옹호하고 체육회장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계시면 어떡합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1년씩이나 지금 관리단체를 놔두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무슨 사업체예요! 영업 활동하는 거예요, 이 단체들이!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