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소재권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요. 지금 바깥에서 떠도는 게 아니라, 이게 사실 정보예요. 사실 정보인데, 지금 우리 담당 과 팀장이나 과장이 귀를 닫고 계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생활체육회장에 편중해서 정보를 듣고 있는 건지 내가 지금 모르겠지만, 저희가 듣기로는 굉장히 지금 심각해요.
왜냐하면 공석인 회장 문제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한 군데 내가, 나도 깊이는 모르지만 축구 단체도 그래요. 축구회장도 원래는 하고 싶어 했던 회장이 작년부터 있었는데 그 사람을 왜 그런지 계속 캔슬하고 근래에 와서 장준호 회장을 지금 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례도 있고, 그리고 지금 단체 지원도 그런대요.
체육회장이 마음에 들면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주고 개별 단체가 마음에 안 들면 지원도 잘 안 해 주고, 이런 게 계속 민원도 들어오고, 또 우리 의회로 얘기가 많이 들어와요. 그러니까 체육회 운영이 뭔가, 체육회장이 물론 투표로 선출되지만 조금 독선이라든지, 체육회장은 어쨌든 전체적인 단체를 아우르고 중립적으로 하고 그런 입장이어야 되는데 개인의 어떤 취향에 맞으면 잘해 주고, 단체도, 안 맞으면 거기를 왕따시키고, 그런 얘기 못 들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