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손주하 의원 발언
단장님, 제가 질의한 게 뭐였나요? 이것을 우리 모니터링단을 하면서 혹시 이런 내용을 좀 더 미리 알 수 없었을까라고 했는데, 지금 계속 서론, 본론, 결론을 내셨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도 그 현장에서 느꼈던 그런 게 있어요. “그런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아마 유제품이다 보니까 못 나갈 수도 있겠구나.” 그런 부분이 있어서 제재가 있었겠죠.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날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런데 서론, 본론, 결론은 글로 정리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지금 이렇게 쭉 저희가 현장방문을 하면서 그때서야 우리 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도 파악을 하시고 또 알아보신 거잖아요?
그러면 좀 전에 하셨던 것들을 왜 좀 미리 예측을 할 수 없었을까, 당장 맡은 지 사실 한 달 된 것도 아니고 두 달이 된 것도 아니고 꽤 오랫동안 맡고 계셨는데 이런 민원이 안 들어왔다고 해도 우리가 한 번쯤은 예상할 수 있지 않았을까 저는 그거였거든요. 그리고 모니터링단이라는 이런 계속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학부모님들은 그 입장에서 보시면 저희보다 더더욱 예민하시잖아요. 그러면 다 모든 자녀들이 먹는 거고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들, 저런 문제들 유제품이 나오면 이걸 밖으로 나갈 수 있겠구나, 혹시나 그리고 다 배부하는 시간이 다르다 보니까 혹시 아이들이 배고픔이, 아니면 너무 배불러서 남기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이런 예상되는 문제들을 왜 미리 파악 못 하셨냐 이런 사업을 하면서, 저는 그거였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어쨌든 지금 우리가 중구청에서 어떤 식으로 해서 늘봄사업이라든지 이런 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담당 부서가 어쨌든 여기잖아요. 그러면 우리 담당 부서에서는 이러한 문제들, 예측 가능한 문제점들을 미리미리 파악하셔서 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하셔야 된다고 봐요. 그렇게 해야 민원이 저희한테 들어오지도 않고, 혹시나 들어오더라도 저희가 바로바로 즉각적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거잖아요, 학부모님들께.
이러이러한 상황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좀 이해해 달라, 양해해 달라,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저희는 그렇게 되면 정말 간식을 안 줬구나, 라고 되는 거라서 그것을 부탁드리고자 질문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