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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양은미 의원 발언

295회 제4행정보건위원회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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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매칭사업이라고 해서 준 거고, 지금은 여의도에서 어느 의원님이 해서 준 거잖아요. 이게 불필요해요. 우리가 얼마 전에 시설관리공단 감사할 때 공과금 못 내서 전기가 끊어질 것 같다고 얘기도 하고, 지금 500만 원, 300만 원, 나머지 과에서 예산 같은 경우, 행감할 때 보면 읍소를 많이 해요.

그런데 이게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게 관광지, 명동이잖아요. 지금 우리 3명 의원님하고 독일도 갔다 왔어요. 요즘에 핸드폰이 너무, 우리나라는 와이파이가 더 잘돼 있는데 우리는 외국에 가서도 지도 들어 본 적이 없고 앱으로 전부 다 우리가 찾아서 하고 전화로 다 했어요.

굳이 여기에 돈 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우리가 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에도 500만 원이 나가고, 여기 말고, 이런 앱을 얼마든지, 왜 불필요한지 얘기하려면 내가 증명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냥 삭감이 아니고. 이유를 대야 될 것 아니에요.

왜 불필요하다는 얘기를 내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사람들이 명동에 가서 관광을 하기 위해서 이 지도를 보고 관광을 해서 어느 음식점을 찾아가든 뭐 하든 할 것 아니에요? 그러려고 만든 것 아닙니까?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