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손주하 의원 발언
굳이 따지면 명동에서도 조금은 외곽인 거죠, 중심지가 아니어서. 주차가 일단은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가 과장님께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심의를 들어갔는데 위탁 선정할 때 모든 분들이, 전문가분들도 다 여기는 손해가 날 거라고 이미 예상을 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3개 업체가 다 들어왔고 그중에서 선정이 된 건데, 결국에 이 사달이 난 것은, 전문가들이 검토했던 그냥 그대로 났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과장님, 사실상 이것은 이 부서에서 들고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고 봐요. 제가 봤을 때는 다른 부서에서 아예 다른 식으로 활용을 해야 되는 건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는데, 아직 적절한 게 없으니까 다른 부서도 검토를 하지 않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 보고.
일단 같은 프로그램으로는 좀 힘들지 않을까, 다음번에도 적자는 똑같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꼭 명동이라는 이유로 외국인들을 위해서 케이팝 이렇게만 집중하지 마시고 조금 수익이 날 수 있는 구조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