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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손주하 의원 발언

296회 제1행정보건위원회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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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과장님, 지금 저도 같은 생각인데, 최근에 우리 한 달 전인가 한 번 사건이 있었죠. 지방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막 묶여서 이런 사건이 한 번 있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우리 지자체가 신경을 써야 된다면 그런 부분이나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중구에서도 그런 걸 방지하는, 차라리 국내 내국인이라든지 외국인들한테 교육을 한다는 그 정도까지는 저는 괜찮아요, 차라리 그런 거라면. 그런 게 조례에 담겨야 되는 거고 그게 오히려 외국인들에 대한 지원 조례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거 지금 보면 자녀 보육·교육까지 지원하지, 문화, 체육행사까지 지원하지, 물론 이분들이 이렇게 해서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그래서 또 한국인 시민권을 취득하고 이런 것까지 발전이 된다면 너무 좋죠.

그런데 사실 우리 중구는 국내에서도, 우리 서울 안에서도 좀 거주하기가 힘든 곳이잖아요. 그렇게 지원을 해서 또 특히 외국인이 많은 곳 중랑구, 노원구, 도봉 이쪽으로 다 빠질 텐데 지금 우리가 굳이 앞장서서 이런 부분을 더 지원을 해야 되나, 그러니까 이 정도로 확대해서 지원을 해야 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좀 과하다 사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