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네. ○ 1인가구지원팀장 박설영 1인가구지원팀장 박설영입니다. 저희가 소셜 다이닝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저희만 하는 것은 아니고, 서울시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밀고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 소셜 다이닝인데요.
이 소셜 다이닝에는 건강한 밥상, 행복한 밥상이라고 해서 저희가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그다음에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청년 1인 가구가 전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소득이 높다고 해도 저희가 젊은 1인 가구를 무시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청년 1인 가구 1/2 정도로 작년에 사업을 했고요.
중장년 1인 가구를 청년 1인 가구의 두 배 정도의 규모로 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청년 1인 가구는 일단은 접근성이 좋은 분들이라 참여를 하면서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고요. 그리고 중장년 1인 가구들은 사실 좀 외로운 1인 가구나 그런 분들을 위주로 했기 때문에 저희가 발굴에서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리고 1인 센터가 생긴다고 하면 일단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좀 더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중장년 1인 가구 소셜 다이닝을 하고 있는데요. 회현동 같은 경우에 쪽방촌 중장년들을 모시고 지금 프로그램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안 나오시기 때문에 억지로 저희가 찾동이를 대동해서 그분들을 좀 나오게 해서, 한 4회 정도를 계속 이어서 요리 만들면서 또 그분들하고 소통하면서 친구도 만들어드리고, 그래서 이번에 소셜 다이닝 성과공유회도 한번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어지는 게 중요하지 일회성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특히 중장년 같은 분들. 그래서 내년도에도 약간 외로우신 분들, 1인 가구들에게 그냥 퍼주기식 지원이 아닌, 같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부족하겠지만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