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저도 그 연구단체에 소속돼 있어서 참여를 했었는데요. 일단 청소년수련관이 지은 지가 오래돼서 앞으로 그 건물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하는 연구였는데요. 말하자면 좋은 아이디어는 나왔어요.
교각을 만들어서 그 맞은편 쪽으로 현재 청소년수련관 자체가 너무 터가 작잖아요. 사이즈가 작아서 좀 더 확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그다음에 층고를 높여서 지금 청소년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공간으로 만들면서, 또 반대쪽에 3080이라고 지금 거기가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 저희가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으니까 시설관리공단 그 터를 사용해서 비용은 기부채납으로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양쪽으로 그 도로 위에 교각을 만들어서 청소년수련관과 시설관리공단 그 부지를 활용해서 양쪽으로 두 개를 지어서 중구의 랜드마크로 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건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들이 나와서요. 그런데 그 청소년수련관만 12층인가요? 12층까지죠, 저희가 연구용역 해서 나온 게?
그러면 비용은 사실 너무 많이 들어요. 3000억인가 예측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우리 구비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고, 시비나 국비로 해야 되는 거니까 차츰 그런 계획이 여기 연구단체에서 세워져 있어서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아이디어와 그다음에 앞으로 어떻게 사업이 추진될지 관심을 가지고 아이디어들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걸 저희는 연구용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