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희가 일반 버스를 타다 보면, 물론 미디어 보도를 설치해서 홍보가 굉장히 잘 될 것 같지만, 일반 버스에서도 가끔씩 그렇게 미디어 보도를 설치해서 홍보를 했다가 다 없앴습니다. 자꾸 없애요. 버스를 안 타보셨는지 모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유는 아무도 보지 않아요, 핸드폰만 보느냐고.
아니면 우리는 중구, 이 버스는 성격상 동네 분들이랑 같이 있다 보니까 서로 대화하고, 아니면 SNS를 보고 있고 핸드폰을 보고 있지, 그 미디어 보도를 누가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그렇게 홍보가 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일반 버스도 미디어보드를 설치했다가 지금 다 없앴어요.
그리고 또 다니면서 위험하니까, 거기를 보다가, 물론 거기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또 운전기사도 그렇고 그래서 그게 그렇게 큰 효과도 없고 조금 가독성도 어쨌든 떨어지고 그래서 별 효과는 없을 것이다, 미디어 보드를 설치한다고 하시는데, 거기다가 그 외부 랩핑도, 이게 도색이 시간이 지나면 낡고 퇴색되고 해서 계속 랩핑을 다시 또 해야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