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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29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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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을지누리는 서울시에서 지금 20억을 따 왔어요. 그 예산으로 하는 거고, 이것도 설치는 서울시 예산으로 6억을 지금 하겠다는 거예요. 우리 비용은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데 이걸 해 놨을 때, 이것도 하나의 유행이에요.

제가 그때 말씀드렸잖아요. 6억에 매년 최소한 지금 현재 상태로 2억씩 투자가 돼야 되는데 사업을 하면 원금 회수를 해야 되는 게 최소한 3년 안에 원금 회수를 해야 되는데, 관공서니까 그건 안 한다 치더라도 2년 지나면 프로그램을 계속 업그레이드시켜야 돼요. 그렇죠, 항상 바뀌니까?

그러면 또 그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필요한 돈, 예산 투입해야죠. 계속 물 먹는 하마가 되고, 그리고 그 정도 되면 또 시들해져서, 위치가 좋아요. 충무아트홀은 언제든지 온다니까요.

그런데 여기는 담당 직원들이 애써 끌어들이지 않으면 안 온다니까요, 스스로는! 그런 장소여서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타깝지만, 저희도 굉장히 안타까워요.

예산까지 다 확보돼 있는데, 서울시 예산까지 다 따놓으셨는데 그 예산을 쓰라고 하고 싶고 저희도 하고 싶죠. 그런데 그 장소 자체가 안 맞는다고요. 한 1∼2년, 겨우 1∼2년 하자고 그 많은 돈을 투여하면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러니까, 과장님! 이 사업은 거기는 포기하시고 을지누리는 엘리베이터 있고 주차장 되고 접근성도 괜찮을 것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곳은 저희 의원들이 다들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