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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양은미 의원 발언

298회 제1행정보건위원회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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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그러면 멀리서 보지 말고 행정지원과에서만 얘기를 합시다. 그러면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다 팀장이잖아요? 밑에 있는 직원들이 잘 협조하면서 잘 따라와요?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물어보잖아요. (「저희 과는 그래도 조금.」하는 직원 있음) 잘 따라와요?

불만 없어요? (「서로 이해하는 거죠.」하는 직원 있음) 그러니까 서로 이해하는 것은, 무슨 싸움 붙이려고 하는 게 아니고,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예전에는 팀장님이나 과장이나 팀장 중심으로 해서 부서가 똘똘 뭉쳐서 가서 밥도 먹고 토론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팀장하고 과장하고만 딱 이렇게 좀, 안 따라오니까. 같이 가고 싶어 나는, 그런데 자기 개인 생활을 한다든가, 그냥 눈치를 안 본다는 거지.

요즘 직원들은 과장이나 팀장들 눈치 안 보고 그냥 당당하게 “저는 약속있어요. 저는 안 먹겠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를 하는데, 우리 때만 해도 ‘내가 오늘 이거 밥을 안 먹으면 내 뒷말을 할까, 잘 보여서 근평이라도.’ 그게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거 확실히 없어졌죠?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