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양은미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잠깐 30분 동안 정회해서 알아보고 오게 해 주세요. 좀 알아야지. “지금 업무 파악을 잘 못 했습니다.”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 이런 거 싫어해요.
아니, 세무과나 재무과, 얼마나 일 많이 해요. 기획예산과에서 얼마큼 일을 많이 합니까? 각 과별로 업무해서 분배하는 거잖아요.
다 부서마다 중요한 것도 알아요. 근데 어느 정도를 했어야지. 그게 안타까워서 동료 의원님이 재무과인지 세무과인지 의원발의를 해서 했는데, 그 예산을 큰돈도 아니고, 얼마예요?
창피해 죽겠어요, 진짜. 그것 좀 격려 차원으로 해서 줬는데 그것마저 삭감합니까? 받아주질 않아요.
무슨 명분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 놓고 세무과에서 돈 많이 받아오라고 실적이나, 아니, 사람들은 부서에서 밥 한번 먹으려고 그러면 돈이 그냥 휙 나가는데, 어디 과에 주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