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손주하 의원 발언
잠깐, 그대로 계시고요. 우리 어린이집이 국공립만 하니까 제가 뭐 다른 어린이집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 다음 주부터는 이제 모든 어린이집에 신입생이 입학하는 시즌인데, 엄마들이 이야기하시다 보면, 실수하는 어린이집들이 있어요. 그 대기가 발생하고 대기자가 다시 다음번 번호가 우선시되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어린이집들이 한두 군데가 있었나 봐요.
그래서 이번에 ‘늘푸른’도 실수를 했어요. ‘늘푸른’이 대기자분한테 연락을 해서 이미 대기자분이 오리엔테이션까지 참석했는데 오리엔테이션 간 날 아니라고 한 거예요. 알고 보니까 앞의 분이 정확하게 취소를 한 게 아니었던 거죠.
그러면 그분은 사실, 정말 다행히 중림 어린이집이 되어 있었으니까 망정이지, 만약에 중복으로 대기가 없었으면 아예 끝나는 거잖아요, 안 된다고 하니까! 그럴 경우 우리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리를 좀 하면서 교육해야 되지 않나요?
사실 그런 역할을 하지 않나요, 육아종합지원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