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손주하 의원 발언
그런데 사실 아까 직접 사례 들으신 것도 있는데, 우리가 교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어요. 저도 그거는 인정하고 사실 본인이 가셔서 또 자기 스스로도 발전하셔야 되고 적응도 하셔야 되는 거고, 그 업무랑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적어도 그런 우려스러움이 있기 때문에 그 호텔 측에도, 그러니까 ‘우리가 교육해서 다 보내줄게.’ 이게 아니라 우리가 교육을 시킨 사람을 채용했을 때 채용 몇 퍼센트에 한해서, 그런 호텔 측에 이득이 될 만한 게 뭐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단순히 사람 채용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사실은. 그리고 채용하는 거는 꼭 우리 구 사람, 우리 구에 교육받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 구에 거주하지만 젊은 사람들을 채용할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런데 대신 우리 교육받은 사람들을 채용해 줬을 때 뭐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