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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298회 제5행정보건위원회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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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도 있지만 어쨌든 사업이 지금 진행이 되려면 구체적인 계획이 있고 그걸 보고를 해 주잖아요. 2026년도 업무보고에 이러이러한 사업이 진행될 겁니다라는 보고를 항상 해 주잖아요, 어느 부서에선가. 전담 부서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다 찢어놓으니까 부서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고, “여기서 이렇게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합니다.” 그냥 말로만 해요. 그런데 우리가 이걸 문화재단에서 다른 질문을 하다가 알았다니까요. 그러면 그걸 몰랐다면, 어느 날 갑자기 보니까 중구에 굿즈가 막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난리가 났네? “그거 어디서 뭘 하는 거야?” 의원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명색이 구의원들이 중구에 브랜드 굿즈가 판매가 어디서 되는지, 어떤 굿즈가 나와 있는지도 아무 설명이 없으니까 모른다니까요.

우리는 바보가 돼버린 거잖아, 사실은. 이 사업이 그냥 그대로 진행되면 알지 못하고,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바보인 거잖아. “너희 그것도 몰랐어?”라고 하면 뭐라고 그래요? “너희 의원 맞아?” 그럴 것 아니에요, 남들이.

그러니까 기본적인 설계를 했을 때 설계를 하고 이러이러한 사업으로 진행할 겁니다라고 어떤 부서에서인가 보고를 해줬으면 알잖아요. 인지를 할 수 있는데 다 찢어놓고 “우리 몰라요. 우리는 몰라요.

그때 설명드렸잖아요, 브랜드화한다고.” 그렇잖아요? 잘못된 거 아닌가요? 저희가 지금 따지는 게 저희가 잘못된 건가요?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