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가르마가 아니고, 이미 구체적으로 가르마뿐만이 아니고 이미 부서를 전부 다 나눠서 다 따로따로 지금 구체화시켰고, 장소까지 전부 다 지정이 돼 있잖아요. 구체적인 계획이 다 짜여 있잖아요, 아직 시작만 안 했을 뿐이지. 그럼 전부 다 만들어놓고 이제 딱 시작할 때 “이거 우리 합니다.”라고 그렇게 보고하려고요?
계획할 때 이러이러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우리한테 업무보고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러이러한 계획을, 이러이러한 사업을 진행할 거라는 계획을 먼저 우리한테 설명을 하고 진행을 하는 거잖아요, 순서가. 그런데 이것은 각 부서 전부 다 만들어놓고, 전부 다 지금 판매할 곳 장소까지, 어떤어떤 제품을 전부 다 하겠다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다 지금 안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부서 전부 다 찢어놓고, 이제 엉뚱한 데서 문화재단에서 저희가 다른 질문을 하다가, 카페 질문을 하다가 이게 나온 거예요. 거기서도 보고가 없었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엉뚱한 데서 나온 거라고.
그렇지 않았으면 이건 알지도 못하고 그냥 이 사업이 진행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심각하다는 얘기지. 그렇다고 지금 홍보담당관한테 뭐라고 할 거야, 아니면 어디다, 우리도 부서를 못 찾겠어요!
이 부서가 도대체 어디서 주관을 하는 건지! 이 계획은 처음부터 누가 세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