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손주하 의원 발언
고궁음악회는 저는 그전에 유진영 과장님 계셨을 때부터 늘상 저는 말씀드렸어요. 음악회가 음악회로만 딱 생각하지 말고 좀 퍼포먼스가 있는 보여주기식의 좀 멋진 이런 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우리 어디 공연장 행사를 다니다 보면 뭐라고 할까요, 붓글씨로 이렇게 막 멋지게 하면서 퍼포먼스 해주는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음악만 깔면 음악회라고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꼭 그게 노래를 부른다는 이런 개념이 아니어도. 그래서 그런 공연이라든지 이런 것들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좀 도입해서 같이 해주면 좋겠고요.
제가 하나 더 그냥 생각이 난 건데, 요즘은 등 하나 띄우는 거 이런 것들 되게 좋아하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우리는 등 띄우는 게 고궁이랑 되게 잘 어울려요. 그래서 혹시 우리 중구에서도 띄울 수 있다고 하면, 그게 허가가 된다면 서울시에서 그런 것도 좀 같이 해주면 정동야행에 어울리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