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골목을 다니다 보면 간선 도로라든가 담배꽁초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잖아요. 그것도 빗물받이죠, 인도 옆에 쭉 있는 것? 담배꽁초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우리 추석이나 설 때 주민들이 설맞이 대청소 해서 대청소를 쭉 가요.
그러면 골목 한 3개 정도를 돌아서 회전해서 주민센터로 복귀하는데, 그때 일반 쓰레기는 없어요. 담배꽁초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청소하시면서 하는 얘기가 “비가 오고 그러면 이게 막히는데,” 그 얘기를 하셔서 “우리 치수과에서 다 우기가 오기 전에 준설작업도 하고 청소도 하고 다 치워준다.” 이렇게 말씀은 드렸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공직자들이 계속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빗물받이 명예관리자라는 이런 카테고리가 있으니까 체계적인 행동지침이라든가 시스템으로, 강제적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담배꽁초가 많이 쌓이는 것도 사실은 식당 앞이 주로 그러잖아요. 그렇죠, 음식점 앞에?
요지랑 담배꽁초가 제일 많거든요. 그런 부분을 우리 치수과에서 좀 체계적으로 매뉴얼을 나눠주거나 교육하거나 그런 방식은 혹시 안 되겠습니까? 이분들이 뭘 할지 몰라요.
그냥 명예관리자로 통반장이니까, 그렇게만 돼 있고 혹시 문제 있으면 신고하는 정도, 그 정도인데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매뉴얼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