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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균열 의원 구정질문

47회 제3본회의199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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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균열 의원입니다. 먼저 그 유인물에 오자가 많이 나고 여러 가지 착실하게 준비를 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제가 오늘 할 시정질의는 대략적으로 세 가지입니다. 먼저 한 의원님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서 중복되는 얘기를 삼가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누구나 다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부분들이 교통, 환경 대부분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정작 말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교통, 환경이라고 하면서도 과연 교통과 환경에 어떤 노력을 했고 심혈을 기울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선 교통을 담당하는 인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얘기는 이미 앞서 고남석 의원님이 말씀하셨고 그 이외에도 실질적으로 교통업무가 상당히 부족하다 보니까 13개중 일반업무만 파악해가지고 대부분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이렇게 걸린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바로 순환보직제가 장점도 있습니다마는 어떤 업무를 숙지해서 일을 할만 하면 자의에 의해서 자리를 옮겨야 되는 부분이 하나 있고 타의에 의해서 옮겨지다 보니까 다시 말해서 전문성이 결여돼가지고 어떤 것을 어떻게 해야 이 교통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보직순환제도 중요하지만 정말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가 할 수 있고 전문가가 필요하다면 그런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양산할 수 있는 그런 기간을 충분히 줘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자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부분들은 교통지도과의 경우 승진하려면 그 자리는 서기관 승진이 안 되기 때문에 업무에 중요성은 둘째 치고 승진을 위해서 자기가 그만 두고 다른 일반 공부를 한다든지 다른 부서로 옮긴다는 이런 면이 있다고 한다면 정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교통이나 환경쪽에는 그런 세심한 배려까지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 교통을 담당하면서 어떤 양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과연 우리 시가 그 동안에 예를 들어 버스 요금이라든지 택시요금을 정말 성실하게 어떤 조사를 해가지고 근거에 의해서 인상하고 정책을 폈는지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대부분 서울에서 일차적으로 요금이 인상이 된다든지 기타 정책이 발표되면 거기 수준에 부응해서 따라가서 하는 부분들 이런 것 들을 이제 정말 지방자치제가 완벽하게 됐고 또 자급도시로 서야 한다면 이런 문제만이라도 어디에 따라서 편승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우리 인천의 어떤 개발 프로그램이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서울에 박사가 한 명 석사가 14명 있다는데 우리 시가 그런 고급 인력을 전반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상당히 재정적인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이 근본적인 대책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부분하고 그런 계획이 세워진다고 하면 반드시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된다.

예를 들어서 인원 부족으로 인한 어떤 문제점 들이 상당히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부분입니다. 우리 노사가 안정이 돼야 산업평화가 안정되고 산업평화가 돼야만이 기업이 발전되고 국가가 부강해진다는 것은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일선 기업이나 이런 곳에 인천에 택시가 만여대가 됩니다마는 이런 것들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인력이 없다보니까 거의 방치상태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무하다보니까 지금 문제가 있어서 잘못을 지적하고 싶어도 그 인원으로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 때문에 과감한 지적을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업에 요즈음 인력 수급 문제라든가 경영수지 악화문제 등 이런 것이 있어가지고 각종 불법 내지는 탈법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이 행정 지도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일례를 들어서 최근에는 전국택시연맹 인천시지부에서 그야말로 동반자가 되어야 될 사업자들에 탈세부분을 검찰에 진정을 하고 또 각계 언론에 흘려가지고 엄청난 예산을 돌리고 있는 부분들이 현실에 닥쳐왔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서 노사간의 굉장한 갈등이 야기돼가지고 바로 이 부분이 노사간에 분규로 이어질 그런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 입니다. 이런 것들이 사후의 처방보다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일선 행정 지도감독이 강화돼야 되겠다 바로 강화될 부분이 인력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전문성을 배양해야겠다는 그런 요청입니다. 이런 장기적인 교통정책에 대한 예를 들어서 근본적으로 대중 교통을 확보해야 되고 대중 교통을 원활히 해야만이 그야말로 늘어나는 자가용이라든지 그 이외에 교통량을 줄일 수 있다라고 보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대중 교통 우선정책을 쓰는데 그 동안 대중 교통 고급화 수단중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을 한다든지 대당 1,000만원씩 이렇게 고급화 차원에서 지원하는 이런 것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이 부분을 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앞으로의 교통에 대한 형평성문제 집행하는 과정에서, 소위 마을 버스가 교통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것들의 과연 양성을 마을 버스에 편승해서 이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인지 아니면 근본적인 시내버스나 대중, 인천에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외에 대중교통을 원칙으로 해서 할 것인지 정책이 뚜렷이 정해지지 않다가보니까 혼미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하물며 버스회사를 하고 있는 회사가 다시 마을버스회사를 새끼회사처럼 또 만들고 있는 이런 것이라는 것이 도대체 현실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인데 이런 것 까지도 종합적으로 점검돼야 될 부분이 있고 추후에 이런 것들이 완벽하게 정비됨으로 해서 우리 인천에 정말 교통문제가 시민 모두가 피부로 와닿는 이제 뭔가 달라지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노선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연구검토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이 말씀드려서 첫번째 얘기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두번째로 저희가 환경 문제입니다. 제가 40회 임시회의에서도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과연 그런 것들이 얼마 만큼 우리가 노력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해 왔던가 하는 것을 물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경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대란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얘기들 하고 있는 쓰레기 문제입니다.

쓰레기 문제가 우리 인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야 될 당사자입니다. 이 부분은 경기도 위성도시나 서울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가 발생 해도 우리 인천에다 갖다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인천시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물론, 수도권에서 일어나는 모든 쓰레기가 인천으로 반입이 되다 보니까 근본적으로 대책을 세울 도시는 우리 인천시에요.

그런데 이런 대책이 전무하다는 얘기입니다. 일례를 들어서 서울이 지금 대단위 재개발 사업을 벌이면서 단계적으로 개발을 하겠다라는 얘기를 내놓으면서도 거기에서 나오는 건축 폐기물이나 이런 대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서울에서는 발생해도 인천에다 버리면 그만이라는 그런 생각에서 대책을 세우지 않아요.

그렇다고 하면 정작 반입되고 있는 우리 인천시는 이 부분에까지도 반드시 검토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 동안에 전국에서 발생한 쓰레기량 중에서 약 1일 발생량이 1만 3,260톤 정도되는데 서울이 전국 쓰레기와 약30%, 수도권이 약40% 이렇게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거의 쓰레기가, 인천으로 들어오는 쓰레기가 전국에 약 40%를 우리 인천이 담당하고 있다는 심각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이 쓰레기 부분이 단순히 생활 쓰레기라든지 그 외에 건축 폐기물이라든지 아니면 지적폐기물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근본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된다. 그런 기본계획들을 착실히 세워나가지 않으면 그야말로 쓰레기 대란에 대한 피해 당사자는 우리 인천시가 될 것이다하는 그런 말씀과 아울러서 제가 건설폐기물에 대해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지금 우리 시에 건축폐기물 처리하는 과정이 그 동안에 경기도로 되어 있던 수도권 매립지중에서 오류동 근처에 5개소가 있고 그 다음에 남동구에 1개소가 있는데 거의 쓰레기처리, 건축폐기물 중간처리가 서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것은 뭐냐면 인천시에서 발생한 쓰레기라기보다는 폐기물이라기보다는 거의 경기도나 서울에서 들어온다는 그런 얘기하고 같은 맥락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수차례 지적 된 내용입니다마는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한계에 있는데 그 한계 이상으로 일단 받아서 야적해 놓고 돈만 받으면 된다는 이런 것 때문에 지금 현재 각 중간처리업에 적체돼 있는 쓰레기는 물론 또 이 쓰레기를 수집, 운반만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간 수집 운반 업체들이 대부분 용기를 불법으로 자기 임의대로 적치해 오고 쌓아놓는 그런 일이 있는가 하면 중간처리업 자체에서도 쓰레기가 처리가 안 되는 부분, 이런 것들이 최근에 문제로 대두됐고 그 중간 처리업 자체에서도 많은 물량을 받다 보니까 그야말로 90일 이내에 반드시 처리하게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90일은 고사하고 1년 이상 넘어가는 이런 야적을 하다보니까 각종 공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것들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다가 편승해가지고 우선 쓰레기매립에서 받는 양이 톤당 약 1만 4,470원 정도라고 한다면 일반 중간처리하면 만원 정도 내지 8천원 정도까지 받는 곳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차가 나다보니까 굳이 업자들이 수도권으로 가져 갈려고 하지 않고 바로 중간처리업으로 가져가다보니까 중간처리업에서는 그 물량을 처리하지 못하고 야적해서 크나큰 문제를 발생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것들이 자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은 정말 경기도 일원에서 수도권 일원에서 발생했을 때, 인천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총량은 얼마인데 그 처리능력은 얼마이고 앞으로 부족 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는 기본적인 계획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일정 지역에 편중해 있다보니까 우선 예를 들어서 남동구에 있는 것도 서구에 와야 되고 이쪽 남쪽에 있는 부분도 대부분 시내를 통과해 가지고 서구 오류동 이렇게 수도권 매립지로 가다보니까 운반하고 옳기는 과정에서 오염되고 또 교통 유발은 물론이고 분진, 소음 이런 것을 일으키는 주범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과연 앞으로 추가로 중간 처리업을 허가해야 한다면 적절한 어떤 장소에 배치라든지 유치의 선정, 이런 것들이 잘 정해져야만이 같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그 동안 저희가 처리, 허가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런 것들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 동안에 서구 내지는 남구에서 쓰레기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업을 하는데 허가신청이 들어온 것이 49건입니다. 49건 중에 각 구청에서 적정합니다.

그 정도면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업으로 적정하니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앞으로 준비해서 사업을 계시하시오 하는 의미에서 적정 통보라는 것을 합니다. 물론 그 적정 통보 내용에는 단서 조항이 있어서 가지고 시 도시계획 시설을 받을 것을 요건으로 해서 적정 통보를 하는데 이것을 허가신청을 하는 일반 민원인들은 적정 통보를 관에서 했기 때문에 이것은 가능하다라고 봐가지고 추가 시설을 갖추는 과정에서 이미 영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과정이 원칙적으로는 기본 계획을 세워서 시설 결정을 하고 그 다음에 그 결정해 준 다음에 구에서 적정 통보를 해가지고 그런 요건들 파생이라든지 각종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다음에 허가 신청을 하고 영업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역으로 시청과 구청간에 어떤 업무협조가 잘 안 되다보니까 거꾸로 구에서는 적정통보를 내주고 시에서는 시설 계획으로 결정을 안 하고 유보 내지는 반려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민원인들이 그동안 땅을 임대한다든지 매각해서 이렇게 잘못 투자하고 관행 똑같은 관행이기 때문에 구청에서 승인한 내용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준비했던 부분들이 수포로 돌아가서 민원, 지금 행정소송도 여러 건이 돼있습니다마는 이런 현실이 상식적으로 잘 안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해도 해결될 수 있는 부분들이 업무협조가 잘 안돼서 안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안타까운데 적어도 이런 부분을 이해한다면 소위 쓰레기 문제는 가장 중요한 현실이라고 한다면 각 구청 장과 시의 도시계획국이라든지 관계 부서하고 적어도 그 팀웍 어떤 업무 협조에 관한 그런 협조나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그 동안에 삼광이라든지 삼력 등 여러 가지 업체가 있습니다마는 시유지땅을 임대해가지고 사용하다 보니까 그 기간이 만료돼서 다시 재승인을 안 해주다 보니까 영업을 못하는데 해줄 것인지 안 해 줄 것인지 시에서 확정을 하라는 얘긴데 이런 것도 불분명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까지 정확히 전달해 주고 각 국과 국 실간에 업무 협조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 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건설위원회에서 청라1지구에 시멘스오톤모티부코리아사라는, 대우에서 독일에 회사하고 합작으로 최첨단 연구실을, 시설한 것을 우리 시가 필요로 해서 또는 무공해 사업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런 것은 우리 인천에서 유치해야 된다라는 이런 계획 때문에 각별한 노력 끝에 청라1지구를 승인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런 부분이 또 환경녹지국에서는 여기다가 대형 소각 쓰레기장을 만들 것이라는데 그 내용들을 도시계획국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런데 필요로 한다고 한다면 저는 뭐 서구가 됐든 남구가 됐든 필요한 시설은 갖추어야 되는데 적어도 이런 것은 상호간에 업무 협조가 돼고 동일시 하게 같은 국실간에 합동으로 토론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지금 대우에서는 어떤 얘기를 하냐면 그 첨단시설에 들어오는 대형 쓰레기소각장이 들어오게 되면 그 쓰레기를 싣고다니는 차량에 분진이라든지 먼지, 그 공해 냄새 이런 것 때문에 악취 때문에 도저히 거기다는 사업을 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다시 사업을 고려해야 된다는 얘기를 대우 당사자들이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러면 건설교통국에서는 정말 우리 시가 필요로 하는 것을 유치해야 되겠다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이것을 권장하는 사업으로서 저기를 해준 것이고 나머지 다른 국에서는 거기다 대형쓰레기 소각장을 해서 우리는 도저히 사업을 못하겠다고 다른 데로 옮겨야 되겠다고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국실간에 상호 협조가 안 되는 분야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검토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집행하는데 있어서도 좀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기 위해서는 같은 국·실간의 업무 협조가 원활해 졌으면 좋겠다.

또한 특히 일반 시민은 국·실을 따지지 않습니다. 인천시 하면 인천시로 알고 서구청하면 서구청 이렇게 해서 전부 같은 행정기관으로 알지 뭐 도시계획국 다르고 무슨 각자 업무가 다르다는 자체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이 부분은 국·실간의 업무가 충분히 협조가 돼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고요.

제가 유인물 내용에 맨 처음에 냈습니다만 지금 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사업 경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는 저희에 공공사업들이 종합 건설본부라든지 또는 공공사업단이라든지 또 공영개발사업단이라든지 공공사업지원단 이런 것이 많은데 우선 이런 사업들이 왜 이렇게 부진하고 잘 안 되는가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동안에 이런 사업은 관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익이 남습니다.

손해는 잘 안 나요. 그런데 지금 여기서 이익이 남느냐 손해가 났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그 이익이 남았다 하면 더 큰 이익이 남을 수 있는 그런 경영 방침도 있는데 우리가 큰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부분들이 다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적어도 공공기업사업단이라고 한다면 공영개발 같은 경우는 그런 사업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사업입니다. 인천 우리 자치단체에서 하건 우리 시가 하건 사업이기 때문에 뭐 사업이 뭡니까?

이익을 반드시 남겨야 되고 남기지 않는 사업이라면 하지 말아야 돼죠. 우리 기업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망할려고 사업하는 사람없고 그 사업한다면 반드시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사업을 한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시가 하는 사업하고 똑같은 사업한다 하더라도 시가 사업을 했을 때하고 일반 사업자가 했을 때하고는 그 경영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익에 차이도 나고 경영에 제대로 합리화가 되지 않고 있다는 얘깁니다. 이런 것들이 대지개발공사에서 예를 들어 택지개발 했을 때 하고 우리 공영개발사업단에서 택지개발 했을 때는 똑같은 사업을 해도 이윤이 남는 부분이 수치적으로 달리나요. 계획된 것보다는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물론 거기에 따라서는 장비라든지 인력 이런 부분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 사기문제하고 가장 연관이 있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선 우리 시 공영개발사업단 같은 경우에는 객관적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공무원이라고 한다면 어떻습니까? 학벌이라든지 머리라든지 이런 것이 결코 개인 사업자들한테 뒤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공무원되는 것이니까 그런 면에서는 경영마인드면에서는 절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다만 이런 것들이 책임의식이라든지 반드시 성취해야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결여된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이런 결과가 오지 않느냐 이런 부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반면 아까 제가 시장님한테 질의하고 싶은 내용중에 한 가지입니다마는 적어도 인사가 만사라는 그런 얘기까지 있는데 그 인사를 적절한 인원으로 어디에 배치하느냐 어떤 사람을 쓰느냐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가 대부분 그 동안에 느끼는 과정이나 공무원들의, 일선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이 그것입니다.

정말로 공무원으로서 근본적인 자세, 열심히 일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해 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런 사람은 엄청난 민원이라든지 오해 소지 내지는 거기에 따르는 부수적인 여러 가지 어쩔 수 없는 문제점 때문에 상급 기관으로부터는 어떤 징계를 받는다든지 아니면 사법부로부터 조사를 받는다든지 내사를 받는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지금 현재 안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복지부동이라는 얘기가 바로 그래서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적당히 있으면 진급도 잘 되고 누가 터치도 안 하고 손해볼 일도 없는데 뭔가 하려고 하는 사람은 바로 방패막이가 돼서 오히려 어려운 입장에 처한다고 한다면 이것은 누가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이 있겠느냐는 이런 문제점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는 김영삼 대통령께서도 그런 얘기를 취임 때부터 했습니다마는 신명나는 직장 풍토라는 얘긴데 이것이 사기업에 풍토가 됐던 우리시에 풍토가 됐던간에 정말 신명이 나려면 신상필벌의 원칙을 정확히 적용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잘 한 사람은 잘 한 사람만큼의 상을 주고 잘못한 사람은 정말 잘못한 사람만큼의 벌을 줘야되는데 그 벌을 줌에 있어서도 피치 못할 사정이라든지 그럴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하던 일에 대해서 그 사람 공무원에 종합적인 평가가 돼야지 어떤 일부분적인 것에 잘못한 책망을 하고 그로 인해 체벌만이 있다면 공무원사회에 어떤 사기앙양이나 업무에 향상을 진전시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가장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고 막중한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시장님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셔야 만이 제가 말씀드리는 전체적인 교통문제라든지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공공사업에 관한 모든 분야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인천시를 정말 살기 좋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 또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는 시정연설이나 이런 내용을 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실행하기 위한 세부적인 어떤 뒷받침이 되는 내용들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련의 실행 가능한 그런 계획이 있으면 오늘 답변에서 말씀해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여러가지 얘기가 있습니다마는 시간이 많이 되고 그래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