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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의회 구정질문

정철주 의원 구정질문

195회 제2본회의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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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8만 무안군민 여러분!김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새무안 건설을 위해 고민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서삼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제6대 의회가 개원한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과연 집행부와 우리군 의회가 무안군민을 위해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돌이켜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혹여 무사 안일한 공무를 수행하지는 않았는지? 무안군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에서 하는 일에 대하여 협조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는 않았는지?

본 의원 역시 반성하면서 전보다 나은 제6대 의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개선해 나가는 자세를 다같이 견지해 나가자는 제안을 하면서 군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무안기업도시 개발사업은 2005년 7월 8일 산업교역형 시범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내단지 1,526만㎡, 한중국제단지 1,974만㎡가 선정되어 첨단산업단지, 항공물류단지, 통합 의학단지, 국제관광레저단지, 차이나시티, 도매 유통단지, 국제 대학단지, 주거단지 상업단지를 민간기업이 직접 도시개발 사업을 시행하여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의료, 주거시설 등을 건설하는 자족형 도시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인구 20만 이상의 도시로 건설한다는 거창한 계획으로 군민의 성원으로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6년 반이 지난 지금 법인 설립 용역검토,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지방채 발행,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 자본금 증자․감자, 개발구역 변경 등 행정력 소모와 비용만 들었지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군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고 개발제한 구역에 묶여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군민들에게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이 사업에 대해 원점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하고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보는데 군수께서는 무안기업도시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전남 무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