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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창규 의원 구정질문

108회 제4본회의20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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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질문할 때에는 심사숙고해서 많은 연구 검토를 한 사항들입니다. 교육감님, 국장님들이 나열해서 써 주신 답변서 낭독하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본 의원이 여쭤본 질문의 핵심도 모르고 답변서를 작성하신 국장님들 조금 생각 다시 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선화여상은 동암역 부근에 이전할 용의는 없느냐 했더니 구구한 답변이 나왔어요.그 지역은 콘타가 40입니다. 자연녹지 콘타 40지역에 학교를 지을 수 없다는 답변은 말도 안 되죠.

그 위에 동아아파트니 현대, 콘타 80지역입니다. 그 수치를 정확히 아시고 교육감님은 답변하셔야 됩니다. 이 사항은 묘하기 때문에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서면으로 해 주십시오.

또 전자공고의 배수시설문제를 본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거기는 오ㆍ폐수 분리지역이 아닙니다, 주안지구는. 본 의원이 물어보는 취지는 배수관 관로가 잘못됐다.

왜 정화조 관로를 맨홀에 집어넣습니까? 본류에 집어넣으면 아이들 수업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또 그 맨홀은 굉장히, 한 번 교육감님 가실 시간이 없으시겠지만 관리국장님 보셨습니까?

인천에서 제일 큰 맨홀이에요. 이러한 불성실한 답변을 작성하기도 힘들었겠네요.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한국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인천교육의 초석이 되기 위해서는 기성세대가 자각해야 된다고 했어요. 왜 답변서 망각합니까? 저 천성으로 음성이 높은데 더 높게 하지 마세요.

그래서 운동장에 악취를 풍기는 정화조관로를 본류로 이설하고 맨홀 주위에 안전망을 세워주시면 아이들 학교수업에 아무 지장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자공고 밑에 배수시설을 완벽하게 2002년도에 했다고 자신 있게 답변해 주셨어요. 하수관로를 어떻게 하는지 교육청에서는 몰라요?

사면의 배수관로를 그냥 남의 집 앞마당에 내뻗쳐놓으면 하수관로가 다 된 것입니까? 교육감님은 다시 한 번 현장에 나가보셔서 지역주민들에게 사상자가 나지 않도록, 학교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현장을 확인한 후에 답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또 아까 정보고등학교 교통문제는 익히 인천시와 협의를 하고 계시다니까 시에서도 전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구선인학원의 정문은 그것이 주차장이에요, 뭐예요? 학교통학로입니까.

인도가 가다 끊기고 시도거리가 없어요, 교통에. 그것도 도로공학의 기본입니다. 시도가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나 아이들 생명을 멸시하는 시설물이 존재하고 있어요.

지금 교육감님 본 의원이 질문을 하고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답변준비로 드렸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은 빠뜨리지 마시고 답변 성의껏 해 주시면 이렇게 보충질문이 없어요. 획일적으로 관례적으로 답변서 써주시는 분들 다음 임시회 때 이러한 일이 재발된다면 저는 2차, 3차, 4차 사고방식이 달라질 때까지 보충질문을 차수변경이라도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교육감님은 상기하십시오.

그 다음에 체육특기자 이적 동의, 우리 인천에는 백옥자 선수가 35년 전에 인천을 대표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간석여중의 육상선수 노유연 선수가 대를 이었습니다. 관할청이나 그 관할청을 감독하는 교육청이 그 선수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지 저 질문을 마치고 많은 체육인들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신 시의회에서 교육청 질문을 하면서 이러한 우수선수들을 뺏기고 있느냐. 교육청은 뭐 하는 곳이냐라고 저한테 반문의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저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노유연 선수를 무슨 경위로, 우리 관할청이나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지도를 했기 때문에 코치와 학교장이 이적동의를 하게 방관했는지 소상히 밝혀 주시고 간석여중에 그 동안 3년간 투자됐던 육성비가 얼마나 지급됐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재차 보충질문 안 나오게 성심껏 직접 답변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참 조> ·서면답변서(박창규의원) (부록에 실음)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