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도훈 의원 5분자유발언
우리 구는 39만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과 커뮤니티 공간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자발적인 비영리 공동체의 핵심가치를 추구하기 위하여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많은 시간이 필요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4월이면 조만간 센터를 개소한다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기까지 그 기대 또한 높다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에서 제안하였고 의회 차원에서는 센터설립에 따른 타당성 분석을 위해 수회 국내 비교견학을 실시하고 해외연수까지 진행하였던 사업이기도 합니다. 본의원은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설립되기까지 설립추진단으로 활동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구성도 잘 되어야 하고 운영 또한 잘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수회에 걸친 설립추진단 회의에서 정관의 내용을 비롯한 법인에 대한 문제 및 조례 제정문제, 발기인 및 이사초청과 창립위원을 모시는 과정에서 공익활동지원센터에 잘 어울리는 인적자원과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기준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 주된 기준이 되었던 것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소양을 갖추신 분이어야 하고 센터가 운영됨에 있어 어떠한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편향을 방지할 수 있는 정치적으로 중립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과거 정치적 이력을 포함한 경력 등을 중시하였고 이사를 선출함에 있어서도 이러한 기준이 주요하게 작동하였습니다. 센터가 나가고자하는 방향은 관이 지원하여 민의 운영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그 목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내용은 관으로부터 조속한 시일 내에 독립해야 민간의 힘으로 자주적이고 민주적으로 센터가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 모집공모가 3월 26일부터 다음주 월요일인 4월 1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센터장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풍문이 단지 풍문이길 바라면서 곳곳에서 들리는 말은 이미 센터장은 내정되어 있고 마지못해 공모라는 형식을 취한다느니 등등 시작부터 유쾌하지 못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러한 풍문이 단순한 풍문에 으로 그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협력 부탁드리면서 5분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39만 광산구민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애쓰신 공직자와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