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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오흥철 의원 구정질문

172회 제3본회의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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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남동구 제4선거구 만수 1, 4, 6, 장수, 서창, 운연동 지역구의 오흥철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존경하는 고진섭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상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인터넷 방송을 청취하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추가질문이 없기를 기대하며 존경하는 안상수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1동 377번지의 건설기술교육원 이전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건설기술교육원은 1978년 5월 30일 재단법인 건설직업훈련원으로 설립되어 1981년 9월 10일 건설기술교육원으로 개칭 운영되고 있으며 민법 제23조에 의한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입니다. 시설현황은 대지면적이 6만 4,798㎡, 1만 9,600여평에 사무실, 강의실, 기숙시설과 체육시설, 축구장,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등과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31년 전인 1978년 건설교육원 설립 당시 위치와 주변여건은 지금과는 현저히 달랐습니다.

과거의 주변환경은 농지로 이루어졌으며 교통량 또한 적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육원 주변은 주택가가 밀집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수인산업도로 진ㆍ출입로에 위치하여 교통체증이 잦은 지역으로 변모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교육원으로 존속하기에 주변여건은 적합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심지역에 위치한 교육원을 타지역으로 이전시키고 그 자리는 인천 시민을 위한 문화, 복지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천 시민들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협의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도면설명) 건설교육원은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에.

이 지역에 31년 전에 이 지역에 건설해 놨습니다. 그리고 이 도로가 수인산업도로이고 이 도로가 외곽순환도로, 여기가 장수IC가 되고 서해안, 영동고속도로가 이렇게 위치하는 그런 도로가 되겠습니다. 둘째, 인천대공원 후문 맞은편 남동구 장수동 산118번지 일원 녹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천대공원 정문 앞 도로는 교통량이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이 구간은 서해안,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JC를 통과하는 진ㆍ출입 차량과 장수IC를 통한 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시로 통하는 도로, 수인산업도로 그리고 양방향 진ㆍ출입 차량으로 항시 정체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에서 서해안, 영동고속도로 서창JC와 외곽순환도로 장수IC의 직선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이 2014년 개통되면 이 지역에 가칭 인천대공원역이 후문 근처에 신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천대공원 후문 앞 도로 백범로는 항상 주차장으로 변하고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이런 여건으로 볼 때 인주로와 백범로 사이의 남동구 장수동 산118번지 일원 총 94필지 11만 6,484㎡, 공시지가 97억 2,415만 3,200원, 이 개별공시지가는 2008년도 1월 1일 기준입니다.

자연녹지지역을 변경하여 인천대공원 주차장과 도시철도 2호선 가칭 인천대공원역의 환승 주차장역으로 만들고 현재 정문에 위치한 주차장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인천도시기본계획 2020년 공원 세부변경내역은 아래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는 이 지역을 주차장 등 공원시설을 확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문제로 도시철도본부장과 함께 2009년 1월 23일 존경하는 시장님 면담중 이 지역에 대하여도 논의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 시장님의 지시사항으로 도시철도본부에서는 환경녹지국장에게, 과장에게 다수인 면담 결과 시장지시사항 인천대공원 후문 맞은편 장수동 산118번지 일원을 매입하여 공원 주차장 활용방안 강구를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인천광역시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 지역은 당연히 본 의원의 질문 내용대로 주차장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시장님의 의지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 화면을 보시면 이게 외곽순환, 이게 고속도로 진ㆍ출입로인데 이 옆으로 서창JC와 장수IC를 잇는 고속도로를 이으려고 국토해양부에서 하고 있고 인천대공원인데 이 부지를 매입하자고 본 의원은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셋째, 남동구 장수지역 체육공원 추가배치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014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주 경기장을 비롯한 경기장과 체육공원 10개소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수구는 선학1지구, 선학2지구, 계양구는 용종지구, 서구는 연희지구, 남동구는 구월지구, 남촌지구, 수산지구, 도림지역, 논현지역 그리고 장수지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중에서 장수지역과 인접한 지역인 남동구 장수동 625번지 일원에 인천 자연생태박물관이 2009년 사업자 선정, 부지매입 후 2010년부터 착공 건립 예정인 바 존경하는 안상수 시장님께서 2008년 5월 6일 2011년 수도권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을 승인하신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인천 자연생태박물관을 제외한 남동구 장수동 629-2번지 일원의 면적이 2만 1,458㎡이고 장수천변 옆 부지, 즉 남동구 장수동 491-2번지 일원의 면적이 1만 9,966㎡, 남동구 장수동 660-3번지 일원의 면적이 8,286㎡입니다. 총 4만 9,710㎡의 면적을 장수지역에 편입하여 체육공원을 확대 건설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존경하는 안상수 시장님의 현명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지금 이 지역은 저희 지역에 이 붉은 선으로 된 부분만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이 하얀부분은 만수고등학교이기 때문에 빠져 있고 이 파란색 부분에 자연생태박물관이 들어서고 이 부지하고 이 부지 이것이 장수천 부지이고 그 옆에 이 부지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자투리땅을 함께 해서 이 부지를 넓혀야 된다고 본 의원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넷째, 본 의원은 비록 작은 문제지만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대중교통 문제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인천광역시에서는 인천형 버스준공영제를 실시한다는 이유로 2007년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대하여 신설, 변경, 증차 등을 전면 보류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09년 1월 30일 간선노선 변경을 시작으로 급행간선 11개 노선과 순환버스 등 4개 노선을 신설하여 2009년 2월 25일부터 인천형 버스준공영제 전면실시로 대중교통체계가 많이 개선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이번 개편에도 해결되지 않은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천대공원 만수동, 아, 장수동 만의골 시내버스 노선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 지역에는 수인산업도로에서 거마산, 9공수부대 그리고 인천대공원 동쪽 후문을 연결하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이중 인천대공원 동쪽 후문의 왕복 2차선 도로는 시민편의를 위하여 조깅, 마라톤 및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이곳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시민이 많습니다. 이곳을 찾는 시민은 비단 인천시민뿐만이 아니라 경기도 부천, 시흥 등 수도권 거주자까지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용객은 연 300만명이 넘고 있습니다.

특히 휴일에는 등산객의 이용이 많아 이용객 추정 1만 1,000여명 대부분이 자가용차량 및 지역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지역은 2001년 이전에는 22-1번 노선이 1시간 간격으로 해당 구간을 정기 운행하였으나 적자노선이라는 이유로 버스노선이 중단된 이후 8년여 동안 고립되어 왔습니다. 인천대공원이 있는 장수동 만의골이 인천광역시가 아닌 외딴 마을인지 시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그동안 이 지역 주민 및 인천대공원과 소래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선 신설요구로 2007년 4월 인천시에서 대중교통 소외지역 교통불편 해소대책으로 만의골~동암역간 버스운행을 추진하였으나 예상 운송수입 규모가 저조하여 버스업체가 운행을 포기해 지금까지 시내버스 운행이 전무합니다. 이 지역 주민과 소래산, 인천대공원 이용객의 교통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소래산을 중심으로 대공원 내 관모산, 상아산 그리고 대공원 동쪽 후문을 이용하는 인원이 하루평균 5,000명, 특히 주말에는 하루 1만 1,0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남동구에서는 이 도로를 자전거 도로와 걷고 싶은 도로로 정비하여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운동 및 가족, 연인과의 산책을 위해 찾는 시민들로 매우 붐비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2009년 인천형 버스준공영제 실시와 연계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대중교통 노선을 다시 한번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하며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인근지역 수인산업도로를 통과하는 지선버스를 만의골까지 연장하여 운행하는 안. 둘째, 인천형 버스준공영제 실시와 연계하여 2009년 2월 25일부터 인천교통공사에서 운행하고 있는 송도, 논현, 검단지역 3개 순환버스 노선과 같이 남동구 서창, 장수, 만수3지구 등을 연결하는 대공원 순환버스 노선 신설안.

셋째, 월미관광특구와 연안부두를 운행하는 한정면허버스를 교통공사에서 운행하는 것처럼 만의골 지역에 한정면허버스를 2009년 상반기까지 운행 개시하는 안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의 효율적인 대책과 확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상수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ㆍ시정질문서(오흥철의원) (부록에 실음)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