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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신영은 의원 구정질문

178회 제4본회의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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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남동갑 1선거구 신영은 의원입니다. 추운 날씨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방청석에 함께 하신 시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인천지하철 2호선 사업을 조기에 착공하신 안상수 시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오늘 구두질문을 바꾸려고 했는데 내용이 사실 그래서 일문일답을 신청했습니다. 시장님이 몸이 불편하신 관계로 요지설명을, 부연설명을 좀 길게 하고 간단하게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이나 질문요지 중 인천지하철 2호선 노선 연장을 위해서와 구월농축산도매시장 이전과 2014아시안게임을 위한 체육녹지시설 보상에 관한 질문은 시간 관계상 서면질문 구두답변과 서면질문 내용 속기해 주실 것을 요구하면서 먼저 안상수 시장님께 논현 뉴타운 수인선철도 방음벽 설치를 위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잠깐 부탁드립니다. 부연설명을 좀 길게 하겠습니다.

시장님, 2009년 12월 10일자 인천신문 기사 보셨습니까? 그 기사내용은 수인선전철 안산구간 일부가 반지하로 건설된다였습니다. 정부는 당초 안산 전체 구간 4.94㎞를 지상으로 건설하기 위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환경교통영향평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초단체인 안산시와 안산시의회는 전철이 지상으로 건설될 경우 소음, 분진 등 환경오염 피해와 도심 단절 등이 우려된다며 광역전철특별위원회를 꾸려 국토해양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협의를 계속해 반지하화 사업에 합의하고 이날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천광역시의 논현고잔ㆍ논현동 구간은 고가철 건설의 민원이 우려되어 아파트가 건립되기 전 고가철 공사를 하여 지금 입주민들은 논현고잔ㆍ논현구간 수인선전철은 소음, 미관, 환경 등을 위해서라면 지하화했어야 하는데 주민들이 입주하기 전 지상화했다라고 맹비난하며 지금이라도 지하화해야 마땅하나 기 건설된 이유로 어려움이 있다면 주민들은 터널형 방음벽을 설치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한국철도시설공간에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인천광역시의 역할이 기초단체인 안산시만도 못 하냐고 시정에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과 주민들의 요구에 의하면 지하화는 못 하더라도 방음벽 터널 설치를 위해서 LH와 철도공단 그리고 아파트시공사와 우리 인천시가 함께 부담을 해서라도 이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하는데 시장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