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강병수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평구 제3선거구 갈산1, 2동, 청천2동 출신 진보정의당 시의원 강병수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시의회 이성만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인천시민의 복리증진과 인천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 오신 우리 송영길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오늘 질의할 내용은 아시안게임 경기장 인천시 직영방안에 대한 것입니다. 이 내용은 이미 지난 6월 11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인천광역시 집행부에 건의하였지만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하였기에 다시 한번 시정질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시정질의에 구체적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5분 자유발언을 한 지가 한 달 가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천시 집행부에서 시의원이 정책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아무런 답변과 설명과 또 부당성과 합리성에 대해서 말씀을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는 시의회를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고 당일 우리 시장님이 안 계셨습니다. 다른 일로 출석하지 못하셨는데 시장님을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5분 자유발언은 시의원으로서 인천시 현안 전반적인 문제에 관해서 정책제안이나 지적할 사항에 대해서 시정질의는 연간 3회에 제한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제안하고 지적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시장님들과 기획관리실장님이나 국ㆍ실장님이 다 앉아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6월 11일 이후 한번도 저를 찾아와서 설명을 하지 않으신 이유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 먼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게 혹시 우리 시의원 임기 1년 남아서 레임덕으로 이제 무시하는 겁니까?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