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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종혁 의원 구정질문

267회 제5본회의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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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평 제6선거구 삼산2동, 부개2동, 부개3동 지역구인 건설교통위원회 박종혁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지역현안 문제를 박남춘 시장님과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정질문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신은호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특히 멋진 사회를 맡고 계시는 강원모 의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부평구 삼산동 450-1번지 일원에는 3만 8558㎡의 유수지가 있습니다. 약 한 1만 2000평 정도 됩니다.

현재 유수지 하상에는 야구장, 농구장,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육상트랙들이 기 설치되어 있어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우기 시 부평구 굴포천 유수량이 높아져 부개동, 부평동 인근에 생활오수, 우수가 자연배수가 되지 않아 혼재된 상태로 삼산유수지로 유입되어 굴포천으로 강제 펌핑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펌핑 후 슬러지들이 쌓이고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들의 원성은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화면을 보신 후 시장님과 삼산유수지 본연의 기능인 방재기능을 유지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영상 자료를 보며) “화면 좀 띄워주십시오.” 지금 화면 안에 불그스름하게 동그라미 쳐져 있는 게 삼산유수지입니다.

현재 오른쪽 편에 부천시가 4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서 부천영상산업단지 조성 공유재산계획이 지난 14일 부천시의회를 통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게 택지개발 전에 삼산2동의 모습입니다. 택지개발 전에 삼산2동은 농경지였습니다.

가운데에 흐리고 있는 게 굴포천입니다. 이렇게 삼산1택지개발 조성 후에 동그라미 쳐져 있는 데가 삼산동 삼산2유수지입니다. 그리고 2005년 삼산1택지개발 당시에 삼산유수지 하상을 저런 형태로 개발해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고 실행했던 그때 당시의 계획 모습입니다.

그때 당시에 공사작업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저기에는 공연장,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육상트랙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참 좋아 보이는데 이게 현재의 우리 삼산유수지 모습입니다.

가운데에 흙바닥이 있는데요. 저기 축구장 지금 현재 어린이야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야구장 밑에는 유수지에 유입되어 있는 슬러지들이, 오니들이 쌓이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어서 그 위에 다시 마사토로 덮어놓은 상태입니다.

여러분들 소위 얘기하는 시루떡을 연상하시면 될 거라고 봅니다. 이게 현재의 유수지 모습입니다. 오른쪽 하얗게 보이는 게 무대인데요.

우리 주민들의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재 삼산유수지의 모습입니다. 영상을 한번…….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