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인동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인동 시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신은호 의장님과 선후배ㆍ동료 의원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위기상황을 맞이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그리고 매립지 문제 등 인천이 풀어가야 할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박남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함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인천의 공원과 산책로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잘 조성하고 관리해서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고 우리 인천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애쓰시는 최도수 국장님 이하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인천의 공원사업과 관련하여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점점 더 그 갈등이 증폭되면서 상황이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기에 동춘공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행정처리의 적법성과 적합성 측면에서 질의함으로써 보다 더 살기 좋은 인천, 더 발전하는 인천을 항해 함께 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영상 자료를 보며) 화면 1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동춘공원 예정지인 봉재산의 토지소유자 158명이 준비하여 지난 11월 11일 박남춘 시장님께서 공식 일정을 소화하시는 장소에서 현수막 시위를 벌인 모습입니다. 이 시위에 대한 경과를 들어보니 158명의 토지소유자들이 봉재산 현장에서도 이미 성명서 발표와 함께 시위를 벌였었고 한편으로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문제제기 등의 집단민원도 제기했으며 더욱 우려되는 바로는 지금까지 인근 주민들이 잘 이용해 왔던 봉재산 산책로에 대해 토지주들이 철책을 치고 산책로를 폐쇄하려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갈등이 이렇게 심화되며 상황이 악화되어 온 원인에 대해 대다수 토지소유자들은 공원조성과 담당 공무원의 발언을 근거로 해서 그 책임이 시장님께 있다고 여기며 시정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불미스러운 상황에 대해 본 의원은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도수 주택녹지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