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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창규 의원 5분자유발언

91회 제1본회의20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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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제2연육교를 관광자원화, 왜 인천에 대우사태로 인해서 경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우리 재정에 조금 구멍이 나서 추경도 못 할 정도로 세수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인천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타개할 것이냐를 가지고 5분발언을 하겠습니다. 정부와 인천시는 지난 3월 20일 제2연육교 건설계획을 2조 2,000억원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인천광역시가 생긴 이래 단일구조물로는 최대의 건설입니다.

그러면 인천시에서는 제2연육교를 어떻게 관광자원화로 할 것이냐라고, 아무 실무팀도 없습니다. 인천지하철공사는 1조 5,000억원밖에 안 들었습니다. 그것보다 엄청난 구조물을 하면서 전담반이 없다는 것은 행정의 모순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2000년 10월말경에 제2연육교 관광자원화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학계에서는 그 논문을 달라고 전국에서 쇄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천시 행정당국에서는 인천시의회의 연구발표라 그런지 몰라도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논문을 어느 부서에 한 분도 논문을 요구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본 의원 참 안타깝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건설될 제2연육교를 인천과 한국의 상징물로 만들어야 될 당위성이 부여됐습니다. 특히 각국에 상징물을 건립하여 국가적인 홍보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0년 올림픽을 시드니에서 했습니다. 전세계 인구가 그 나라의 국호를 사용하지 않고 상징물의 도시인 시드니를 먼저 앞세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뒤집어서 말할 것 같으면 뭐냐 그 나라의 구조물을 보십시오.

하버브릿지나 오페라하우스를 앞세워서 호주의 상징물로 전세계에 관광자원화로 만들었어요. 그러면 하버브릿지나 일본에 있는 또 미국에 있는 금문교나 우리 제2연육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수입니다. 우리는 장장 ㎞로 단일교량으로서는 세계 최대의 교량입니다.

서해대교보다도 엄청나게 깁니다. 서해대교는 세계의 12위밖에 안 됩니다. 그렇지만 1개 군에서는 서해대교로 인해서 어떻게 관광자원화로 만들 것이냐, 평택항과 당진군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인천에는 2조 2,000억원이 들어가는 최대의 공사면서 담당부서 하나 없다는 것 안타깝습니다. 본 의원 촉구합니다. 인천시 행정당국은 제2연육교 건립에 따라서 인천시가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조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제2연육교의 관광부서를 별도로 기구를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제출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