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구재용 의원 5분자유발언

221회 제2본회의2015-02-05

구재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서구 2선거구 구재용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우리 존경하는 노경수 의장님을 비롯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회는 발전적인 논의의 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의원님들이 현황도 제대로 분석을 못 하시고 의회에서 이런 귀한 시간에 나오셔서 현황파악도 안 된 그런 내용으로 발언들을 하십니까? 참으로 300만 인천시민들 앞에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매립지는 당초 3개 시ㆍ도가 약속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제갈원영 의원님께서 민선5기 때 뭐했냐, 이 자리에 민선5기에 계셨던 환경국에 계셨던 국장님들 일 안 하셨습니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서 TF팀 만들고 인발연에 종료를 위한 연구용역하고 누구를 위해서 일 했었습니까? 인천시민을 위해서 일하신 것 아닙니까?

일하지 않았습니까? 조영근 국장님 일 안 했습니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서 2011년 11월 인발연에 종료를 위한 발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용역보고서가 2014년 6월 말 우리 인천시정부의 최종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지난 민선5기 때는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서 차근차근 정말 하나하나씩 종료를 위해서 단계를 밟아가던 그런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송영길 시정부가 연임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혼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선제적조치 수도권매립지 600만평의 땅이 선제적조치로 받았습니다. 우리 인천시민 누구나가 거기에 대해서 연장을 깔고 하는 것이다라고 대부분 생각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께서는 정말 종료를 하시겠다고 하신다면 먼저 종료를 선언하시고 거기에 따른 이행절차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천시민 누가 봐도 아, 이것은 연장으로 가는 절차다 이렇게 보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지금? 2,500만 수도권시민들이 쏟아내는 쓰레기를 우리 인천시가 아무런 대가없이 그동안 받아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부끄럽다고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직접적인 피해를 받아왔던 서구민들과 계양구민들 앞으로도 더 피해를 입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종료해야 됩니다. 발생자 처리 원칙에 따라서 서울시는 서울시가, 경기도는 경기도가, 우리 인천시는 당초 계획했던 대로 우리 인천시만의 매립지를 만들어서 종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제가 듣기로는 우리 인천시만의 매립지를 만들면 약 5만평의 규모에 매립지면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와 우리 인천시의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서 매립지가 반드시 종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라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