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구정질문
신인용 의원 구정질문
의장님 시간이 너무 빨리 빨리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체크 잘 해주십시오. 총괄적으로 우리 구청장께 이번 답변서 내용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서 내용은 지극히 성실하지 못한 답변서라고 먼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답변서를 읽으면서 제가 느낀 소감은 우리 구의회가 의원들에게 조사할 수 있는 조사권, 수사할 수 있는 수사권, 말 안 들으면 고문할 수 있는 고문권 이런 것들이 있었다면 이런 일들이 있었을까 하는 이런 안타까움이 솔직히 들어집니다. 답변 도중에 느닷없이 ‘남성의 전화’가 나왔어요.
저는 우리 남구와 관련해서 음해가 너무 많은 인터넷을 통해서 떠오르기 때문에 이런 것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 이런 취지에서 제가 구정질문서에 다소 문구를 넣었는데 이게 왜 이런 시기에 ‘남성의 전화’가 불쑥 튀어나왔는지 그 의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그 내용은 솔뫼건설과 관련해서 인허가 문제로 라인2, 3차 아파트 주민과의 갈등 속에서 일어났던 그 내용이 단지 우리 사무실에서 근무했다는 그 이유 때문에 왜 이 시기에 이런 내용을 했는지 그래도 우리 남구청장께서는 고발해가지고 경찰에서 수사해서 범인이 잡히기라도 했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남구의원들하고 관련해서는 범인도 못 잡힌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그 말입니다. 예를 들어 남구청내에서 일개 한 직원이 잘못했다고 했을 때 우리 구청장이 잘못한 것이라고 한다면 구청장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책임도 있겠지만 그 시기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해가지고 질문하는 의원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다면 이게 가능한 일이냐 이런 생각이 일단 들어집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한 것이 아니고 어떤 의미에서 보면 어떤 인격에 관한 문제를 가지고 비방을 한다면 얼마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곤하겠습니까? 그런 것이 우리 남구가 지금까지 효사랑 했던 결과인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대단히 실망스럽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어집니다. 우리 구청장께 한 가지 묻겠습니다.
이런 음해 피해자가 갈수록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음해 피해자 색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면 우리 구청장께서는 같이 동의를 해주실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