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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구정질문

박용화 의원 구정질문

245회 제2본회의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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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마지막 보충질문인 것 같습니다. 답변서를 통해서 충분한 내용은 숙지를 했습니다만 확인 차원에서 이 자리를 빌려서 3ㆍ1만세운동길에 구조물을 세우고 관광관문 설치 건, 2가지를 질문 드리면 청장님은 한 번에 간략하게 대답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질문을 드리고, 저 또한 우리 청장님과 같은 양림동 주민이고 해서 답변을 듣고 싶어서 청장님을 모셨습니다. 답변서에 보니까 좋은 내용이 있어서 다행인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7대문화권 수정계획에서 3ㆍ1만세운동길을 포함해 달라고 남구에서 건의를 해 놓은 것 같습니다. 고무적인 현상이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꼭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반영했을 때, 제가 오전에 질문했듯이 실제 민족대표 33인을 형상화한 그런 구조물을 LED로 조명을 넣어서 설치를 하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저녁·야간에 양림오거리 경로당에 보면 양림동관광명소 안내가 쭉 설치되어 있거든요.

밤에 보면 정확히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그것 또한 그 자체가 명소거든요. 그러면 이 자리에도 어차피 이강하미술관이 개관하면 3ㆍ1만세운동길 코스는 많은 사람이 올 것으로 저는 예측이 됩니다.

그럼 거기에도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들어서 포토존으로 만들었을 때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양림교회 측에서도 거기에 관련된 것들을 해 주면 좋겠다고 저에게 의견을 주셨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아무런 화제 없이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거점관광안내판, 지금 오거리가 다행히 11월에 설치된다니까 참 좋게 생각을 하고요. 단계적으로 정율성로 입구라든가 충현원 입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심도 있게 관계부서에서 검토하셔서 그런 부분들도……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사실 광주를 몰라요. 예를 들어서 양림동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오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남구 16개 동의 양림동이 아니고 광주의 양림동으로 전체적인 큰 근대문화역사마을을 상징하는 관광 마을이 양림동이거든요.

그런 입구에 LED 간판을 해서 “근대문화역사마을 양림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해 놓으면 외지인도 훨씬 수월하게 접근하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을 청장님께서 강한 의지를 갖고 계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청장님의 견해를 간략하게 듣고 싶습니다.

출처 광주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