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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구정질문

박용화 의원 구정질문

275회 제3본회의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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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화 의원입니다. 답변서를 보니까 기본적인 틀 속에서는 잘해 주셨고요. 그런데 한 두 개가 빠져 있는 것 같아서 보충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덕의 뜻을 아마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볼 관(관)자에 ‘어떤 사람이 덕을 본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 축하해 줄 일이 있을 것 같아요. 2017년에 국가등록문화재에 694호로 제정됐는데, 우리 남구청 두 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 작년 7월 30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 부분은 생략을 하고, 요점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 관덕정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건강하신 분들은 계단으로 올라가서 모두 준비해서 이렇게 활쏘기를 할 수 있는데, 또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굉장히 하고 싶어 해요.

현재 회원들이 물론 남구 사직동에 위치하다 보니까 사직동에 주민들이 좀 많이 계시면서 150명 정도 회원이 각계각층에 뭐 의사, 검사, 판사, 일반인들 다양한 층들이 회원으로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가서 보시면 입구가 언덕이 져서 장애인들이 휠체어로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장애인, 비장애인 우리는 어떻게 보면 하나잖아요, 우리 자체는.

그래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원녹지과 소관이기 때문에 시 체육회하고 상의를 해서 그 부분을 좀 준비해 주시고. 또 하나는 보통 회원 되신 분들이 평일 저녁에 하고, 주말에 주로 활용을 하시거든요. 직장인들이 많이 계시다 보니까.

그리고 사실은 낮에는 좀 그 공간들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아마 안 가보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거기 가서 보면 굉장히 사직공원 사직오거리 그쪽 부근에 있는데 환경 자체가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간, 시간대는 뭐, 우리 어린이, 학생들, 일반 주민, 시민이 됐든 간에 그 공간을 활용해서 인문학 야외강좌를 한다든가 어떤 판소리든 국악연주회를 또 한번 우리가 준비를 한다든가.

어떤 무예, 기예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보셔요.

출처 광주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