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위원 경기도에 보면 신도시 형성하기 이전부터 설치된 고가교들이 있습니다. 군포에도 82년도, 81년도 이렇게 설치된 고가교가 3개나 있어요. 언론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금정고가교 관련해서 상판이 떨어지면서 한 한 달 전쯤에 이걸 통제를 시켰었습니다.
통제를 시켰었고 심지어 청와대에서까지 전화가 왔었어요. 왜냐하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행안부 장관, 청와대 이런 데에서까지 전화가 와서 이거를 심각한 문제로 봤는데 불과 며칠 전에 다시 또 비가 많이 오면서 상판의 이게 부식이 되고 이렇게 하면서 철근까지 드러내는, 그런 포트홀이 크게 발생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전면 차단을 하고 정밀안전진단 중인데 이 고가교가 최근 3년 동안 계속 C등급을 맞은 거거든요.
사실 시민이 지나가다가 위에서 고가교의 상판이 떨어지면서 다칠 수도 있고 그곳을 통행하다가 고가교가 무너져 내리면서 큰 어떤 안전에 대한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고 이런 상황이고 이런 고가교는 비단 군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도 전역에 이런 고가교가 있을 거라고 보고 있어요. 이 고가교를 전면 철거하고 다시 설치하려고 하니까 한 1,200억 정도의 예산이 든다는 거예요.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이런 것들을 부담하기에는 재정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 관련해서 어쨌든 정밀안전진단 후에 상판만 교체할 수 있으면 상판만 교체하는 방향을 지금 검토하고 있는데 우리 건설국에서는 경기도에 있는 고가교 관련해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