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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발언

최만식 의원 발언

392회 제2농정해양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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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보니까 구조ㆍ보호관리 대상은 2만 3,290마리이고 임시보호 지원은 200마리, 입양비 지원은 1,964마리, 행동교정 지원은 한 200마리에 그치고 있다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말씀드렸지만 민간시설이 열악한 부분도 있긴 있는데 제가 가본, 성남에 제 지역구에 있는 거기를 가봤을 때는 시설도 깨끗하고 거기는 어떻게 보면 순수하게 자원봉사 체제로 운영이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주말에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유기된 반려견들을 산책시키고 운동을 시키더라고요. 그 친구들이, 유기견들이 처음에는 되게 버림받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떨기도 하고 자원봉사자들한테 안 가기도 해요. 그런데 자원봉사자들이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유기견들을 데리고 산책을 가면서 유기견들이 점차 적응해 가는 그런 과정들을 저는 옆에서 지켜봤을 때, 그 대신 민간에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원이라는 부분들이 제한적이죠. 그래서 저한테 기저귀라든지 이런 것들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분 통해서 이렇게 후원 연결해 주기도 하고 또 거기서도 자체 후원인들이 있어서 하는 부분인데 좀 그런 부분들은 관에서, 그러니까 우리가 많은 지원은 못 하더라도 그런 물품이라든지 금전적인 건 아니더라도 그런 것들을 좀 이렇게 연결해 주고 해 주면 그분들도 되게 힘이 될 거 같고 자원봉사하시는 분들도 관에서도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