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도의회 발언

채신덕 의원 발언

392회 제2문화체육관광위원회2026-07-21

채신덕 의원 프로필 보기 →

체육과에서 G-스포츠가 학원스포츠가 해체되는 중간지대를……. (회의실 조명등 꺼짐) 좀 이따 갈 겁니다, 저희. (웃 음) 그래서 현황파악을 그래도 해야지 운동부가, 그리고 이제 G-스포츠 하다 보니까 또 어려운 점도 있어요.

말 나온 김에 더 하면 뭐냐 하면 중학교까지는 G-스포츠가 종목별로 다른 거긴 한데 고등학교를 가면 G-스포츠가 어떤 어려움이 있냐면 아이들이 다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면 이게 한군데로 모여서 운동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요. 그런데 또 고등학교는 평준화 지역도 있고 경기도에 비평준화 지역도 있어서 비평준화 지역 같은 경우는 한 학교로 또 갈 수도 없어. 그런 어려운 점들이 있어 갖고 이것도 이제는 앞으로는 학원체육, 운동부를 계속 창설하라고 우리가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G-스포츠가 그래도 긍정적인 영역으로 지금까지는 운영되고 있으니 우리 문체국에서도 이제는 관심을 갖고 이 부분이 활성화돼서 이렇게 오늘 많은 위원님들이 걱정하신 학원스포츠의 그런 운동부 창단에 목매지 않는 그런 대안으로 고민을 하면 앞으로도 좀 잘 되지 않을까.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어제도 잠깐 제가 일본축구협회와 대한축구협회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이야기했었는데 중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학원스포츠를 어떻게 갈 건가.

종목별로 물론 많이 다르긴 한데 축구 같은 경우는 많이 선진화돼 있어요. 무슨 뜻이냐 하면 프로팀이 있고 그 밑에 U18, U15, U12 이렇게 팀들이 활성화돼 있어서 굳이 학원스포츠가 관여를 안 하더라도 그렇게 자생적으로 취미반과 선수반이 굴러가게 돼 있어요. 모든 종목이 다 그렇게 가면 좋겠지만 그거는 인기 종목만 당장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비인기 종목을 좀 더 신경을 많이 그런 식으로, G-스포츠 체제로 비인기 종목을 많이 케어하면서 가야 되는 이런 과도기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 문체국의 관심을 부탁드리는 거는 그런 중장기적인 작전을, 전략을 짜서 우리가 정책을 해야지 아이들도 흔들림 없이, 부모님들도 큰 갈등 없이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국장님 계시는 동안 그 부분 잘 살펴보시고 좀 장기적인 전략을 체육회와 같이 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