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루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우리 실장님 항상 우리 기본소득 공모 관련해 가지고 우리가 준비하고 그다음에 마지막까지 준비하면서 의회하고 간담회 할 때도 최대한 저희가 가장 걱정했던 건 결국 예산이었잖아요. 그런데 우리 그때 우리 집행부의 입장은 절대 되도록 우선은 주민들의 그런 복지 사업은 최대한 안 건드리려고 합니다라는 그런 기조가 강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무리 저희가 예산이 없다고 하더라도 주민들의 의견이나 기본소득이 채 시작도 되기 전에 어떻게 보면은 그 해당 당사자분들한테는 반감을 사버리는 격이 돼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적어도 한 6개월 정도 그래도 그 예산이 얼마나 시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 주민들한테 현재 예산이 수립이 됐고 없던 예산을 새로 편성한 것도 아니고 본예산에 편성이 된 걸 굳이 삭감하면서까지 그렇게 기본소득에 대한 첫 이미지를 좀 부정적으로 이렇게 불러일으킬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